갈팡질팡하는 아들
“미국에서 직장 생활하는 아들이 미군이 되겠다며 갈팡질팡해요.”
입대는 혜택도 있지만
위험과 부담도 있습니다.
그러나 꿈을 품고 도전해 보고 싶다면
경험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자격이 안 돼 못 가게 되면
그것도 하나의 길이고,
가서 맞지 않으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엄마의 역할은
가고 말고를 결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많이 힘들구나” 하고
자식의 마음을 받아 주는 것입니다.
직접적인 조언을 구할 때는
“엄마가 군대 조언까지 할 정도는 안 되네,
전문가에게 물어볼까?” 하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언은 적게, 공감은 크게,
때로는 유머와 따뜻한 말로
아이의 길을 지켜봐 주는 것.
그것이 부모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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