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1일은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고자
온 국민이 일어나서 대한독립만세를 부른 날입니다.
그때는 정말 암울한 시기였습니다.
당시 일본은 세계 최강의 나라 중 하나로,
우리가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독립한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만큼이나 어렵고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어려운 시기에도 우리의 선열들은
힘에 굴하지 않고,
미래 후손들에게 희망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하셨습니다.
그렇게 3.1 독립 선언이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동학과 서학이 함께 손을 잡았고,
불교와 기독교가 함께 손을 잡았습니다.
오직 나라를 위해서
믿음이나 이념,
사상의 차이를 넘어서서 함께한 것이 3.1 운동의 정신입니다.
비록 3.1 운동은 실패로 끝났지만
선조들의 독립에 대한 희망과 의지
덕분에
현재 우리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수 있습니다.
3.1 운동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시작이고 뿌리이고 자랑입니다.
오늘 3.1절을 맞아서
우리 선조들이 종교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힘을 합쳐서 나라의 독립을 외쳤듯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손에 손을 맞잡고,
국내 외 여러 가지 난국을 함께 풀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우리 함께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해 보면 좋겠습니다
-법륜스님, 삼일절 기념법회 중에서-
행복연습 🌈
법륜스님 행복학교
www.hihappyschoo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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