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댐
6월이라 하면
장미와 장마를 떠올리며
맞아하게 됩니다
계절의 변화는
우리들 나이만큼의 세월동안
참 많이도 달라져 가고 있습니다
오월의 장미가 되고
장마는 이제 오는둥 마는둥..
들판의 색깔 역시도 많은 변화를 보입니다
전지역의 노령화를 따라서 일까요??
전국토가 옐로우 씨티가 되었습니다
이러다
6월은 큰금계국의 달이라
부르지 않을런지??
가는 곳마다 너무너무 노랑 천지입니다..
큰금계국 이야기
금계국은 외래종으로
88올림픽을 전후로 들어와서
우리나라 전국토에 토착화 된
아주 악착같은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엄청난 번식력을 지닌 큰금계국은
북아메리카가 고향이라
추운 겨울에도 아주 강합니다
금계국은
기존의 보존이 잘 되어 있는 땅이나
기름진 밭, 숲처럼
이미 점령되어 있는 곳은
피해서 자리를 잡습니다
임자있는 땅은 내차지가 아니다는 걸 알고
개간지나 도로변 하천부지
버려진 나대지나 비탈진 바위틈을
종족번식의 최적지로 선택하여
점령해 갑니다..
제주 섭지코지
어쩌면,
낮선땅에 정착한 이민자들처럼
적응하고 변화하며
자기 분수를 알고
버려지고 훼손된 땅에서
1년에 한번씩 꽃으로 자신을 드러내며
황금물결을 이룹니다..
봐라~~~
우리 종족의 단합된 힘을
외치듯이ㅡㅡㅡㅡ
대한민국도
어렵고 혼란스런 시기때마다
지혜롭게 이겨내며
또 한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오늘
6월 10일 그 중심에
서 있었던 주인공들이 바로
우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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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웃남 작성시간 26.06.11 다솜이 잠 안 오시면
이리 놀러 오세욧! ㅎㅎ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시간 26.06.11 이웃남
헐~~~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ㅎㅎㅎ
저는 잘거라요
.ㅎㅎ
낼 또 놀러가려면..ㅎㅎ -
답댓글 작성자이웃남 작성시간 26.06.11 다솜이 이리 놀러 오세요~
제가
잘 놀아 드릴께요~ ㅋ -
답댓글 작성자산하 [山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불량학생 둘이서
나머지 숙제하느라
난장판을 만들어 놨구만
ㅋㅋㅋㅋ
배고팠겠다
아침에 들려서
꼬막짬뽕이나 드슈
둘이 사이좋게
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이웃남 작성시간 26.06.11 산하 [山河]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