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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동호회

6월17일 수요일 쥐방출석부..

작성자산하 [山河]|작성시간26.06.17|조회수107 목록 댓글 85


마노르블랑

마지막 일정으로
마노르블랑 까페에서 여유를 누렸다

산방산이 내려다 보이며
시야가 확 트인 시원한
제주바람을 느끼는 정원까페다

지대가 높고
오르는 길은 좁고
그래서
단체 여행객이 찾지 않아서
친구와 연인들이 대부분이고
"ni hao"분들은 보이지 않는다

지금은 수국과 장미 그리고 하귤
가을엔 핑크뮬리
겨울엔 동백꽃과 설경을 보는
잘 가꾸어진 멋진 곳이다..


물고기들은 잠을 잘 때
눈을 감지 않는다.
죽을 때도 눈을 뜨고 죽는다.

그래서 산사(山寺)풍경의 추는
물고기 모양으로 되어 있다던가.

영혼의 눈
마음의 눈은
늘 깨어 있으라고.

"우리 사는 동안에" 중에서--


여행은
영혼과 마음에
기억을 남기는 소중한 순간이다

이런 순간이 쌓이고 싸여
인생은 풍요로워 지는 것이다..


장마는
안동역에서 노랫말처럼
안오는 건지
못오는 건지

시원한 빗줄기가 그리워지는
농부의 바램입니다

오늘 곳곳에 소나기 예보가 있던데
제발 딱 맞추길..
시골생활 유일하게 키우는
호박밭 좀 살려 주셨으면~~ㅎㅎ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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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 작성시간 26.06.17 승승장구 
    ㅎㅎ
    그럼요..ㅎㅎ
    꼭 모시고 갑니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벨벳 | 작성시간 26.06.17
    집 떠나면 마냥 좋은데
    개고생이라니~~
    휠리하구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작성자대장군 | 작성시간 26.06.17 제주의 산수화려함을 봅니다 . 오늘 쥐띠방이 조용하네요 .
    더위들을 먹고 있는가요... 더위를 이겨내는 오늘도 힘차게
    즐겁고 건강한 날이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산하 [山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돈 세느라 바쁜 날인가 봅니다
    벌써 이렇게 더워서
    어찌 남은 여름을 버틸지
    연구해야겠어요ㅡㅡㅎ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 작성시간 26.06.17
    대장군님..
    오늘도 다녀가주셨네요..
    더위가 어쩔수 없이 지치게 합니다..~~~~
    대장군님은 더위 안 드시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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