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바쁘다보니 출부쓰는것도 까묵었다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적어요
내친구 81세 권사님은 담주 무릎인공관절
수술 하신다는데 92세 드신 할부지 걱정이 태산
같아요 며느리도 딸도 있는데 수술 잘 받으시라고
14동아우랑 추어탕 사드리고 할부지 근심에
허겁지겁 잡수고 집으로 가시는 모습 보며
보통일이 아니구나 싶다
부부인연이 오십년이상 해로 하시며 산다는것도
큰 축복인데 이 할부지가 최근에 치매 진단
받으시고 수술도 더이상 마루면 안된다고
한다 권사님의 복잡한 맘이 이해가 되고 죽을때까지 무릎 수술 안하고 살다가는것도 큰 행복이지
싶은 하루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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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산하 [山河] 작성시간 26.06.21 천우 생일잔치 같아
ㅎㅎㅎ
잘했네ㅡㅡ^^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시간 26.06.21
ㅎㅎ
진짜 칠순잔치같아요.
ㅎㅎ~~~
축하드려야할까요?
ㅎㅎ -
작성자다솜이 작성시간 26.06.21
게으르게 있다가 이제야 겨우
출석~~~~
ㅎㅎ
언니오빠친구~~~~
모두 주말,휴일 잘 보내셨지요?.~~~~
남은시간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얼른 계곡에 발담그고 싶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벨벳 작성시간 26.06.21
다솜이님!
방~~긋
고마워요.
즐거운 저녁 되세용.^♡^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시간 26.06.21 벨벳
네..감사합니다...~~~
저녁 드셨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