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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동호회

6월22일 월요일 쥐방 출석부..

작성자산하 [山河]|작성시간26.06.22|조회수137 목록 댓글 108


숙소에서
혼인지


이번 제주여행중에
숙소에 비치된 한권의 책에 빠졌다
정영욱작가의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그책을 보는 순간
내가 제주여행을 온 이유가
필연처럼
타이틀이 되어 박혀 있었다

우리가 살다보면
어렵고 힘든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잘하고 있다고
당신은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지만
필요할 때 그런 말을 듣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다 읽지 못했는데
가져올 수도 없고 해서
구입을 했다..

섭지코지에서


어제는 과거에 최선이었고
오늘은 현재의 과정일 뿐이며
우리는 늘 미래를 걱정하느라
오늘을 온전히 살아내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삶은
잘하고 있는 오늘이 모여
잘 될 내일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이 담백한 진리를 깨닫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짐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책 속에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소한 것이라도 자주 표현해 주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고마워"
"보고싶어"
"뭐 먹었어?"
"오늘 하늘 참 예쁘다"

하루 온종일은 아니더라도
사소한 거 놓치지 않고 공유하는 사람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도
가까운 사람에게 힘이 되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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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산하 [山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그냥 생일이다고 하지ㅡㅎㅎ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 작성시간 26.06.22
    진짜 그런거 같아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이웃남 | 작성시간 26.06.22
    그럴 줄 알았으면
    더 마이 화려하게 준비를 할걸,,,ㅋㅋ
  • 작성자이웃남 | 작성시간 26.06.22 사람은 결국 사람에게 위로받고,
    사람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힘을 얻으며 살아가는 존재이지요~

    산하 친구님, 오늘은 몇시에 잘겁니까요?

    푸~욱 잘 주무시고,

    꿈은 되도록 이쁜 사랑에 빠지는 걸로,,ㅋ
  • 답댓글 작성자산하 [山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고
    또 다시 사람에게 위로 받으며
    힘을 내고 웃지요ㅡ

    난 10시에서 11시 사이에
    가게문 닫습니다ㅡㅡㅎㅎ
    울 지기님은 꼭 문닫고 불끄면
    오시는 막차 단골이시구만

    제발 이쁜 꿈 좀 꾸게 빌어줘요
    맨날 머시마들만 쫓아오는데
    미치그쓔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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