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혼인지
이번 제주여행중에
숙소에 비치된 한권의 책에 빠졌다
정영욱작가의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그책을 보는 순간
내가 제주여행을 온 이유가
필연처럼
타이틀이 되어 박혀 있었다
우리가 살다보면
어렵고 힘든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잘하고 있다고
당신은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지만
필요할 때 그런 말을 듣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다 읽지 못했는데
가져올 수도 없고 해서
구입을 했다..
섭지코지에서
어제는 과거에 최선이었고
오늘은 현재의 과정일 뿐이며
우리는 늘 미래를 걱정하느라
오늘을 온전히 살아내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삶은
잘하고 있는 오늘이 모여
잘 될 내일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이 담백한 진리를 깨닫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짐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책 속에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소한 것이라도 자주 표현해 주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고마워"
"보고싶어"
"뭐 먹었어?"
"오늘 하늘 참 예쁘다"
하루 온종일은 아니더라도
사소한 거 놓치지 않고 공유하는 사람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도
가까운 사람에게 힘이 되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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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산하 [山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그냥 생일이다고 하지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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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시간 26.06.22
진짜 그런거 같아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이웃남 작성시간 26.06.22
그럴 줄 알았으면
더 마이 화려하게 준비를 할걸,,,ㅋㅋ -
작성자이웃남 작성시간 26.06.22 사람은 결국 사람에게 위로받고,
사람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힘을 얻으며 살아가는 존재이지요~
산하 친구님, 오늘은 몇시에 잘겁니까요?
푸~욱 잘 주무시고,
꿈은 되도록 이쁜 사랑에 빠지는 걸로,,ㅋ -
답댓글 작성자산하 [山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고
또 다시 사람에게 위로 받으며
힘을 내고 웃지요ㅡ
난 10시에서 11시 사이에
가게문 닫습니다ㅡㅡㅎㅎ
울 지기님은 꼭 문닫고 불끄면
오시는 막차 단골이시구만
제발 이쁜 꿈 좀 꾸게 빌어줘요
맨날 머시마들만 쫓아오는데
미치그쓔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