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이
아주 그냥 번개처럼 잘도 지나갑니다.
이 나이가 되면
예전엔 이럴 줄 알았습니다.
지리산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속세를 등지고
마지막으로 도나 닦으며
조용히 살고 있을 줄 ..
그런데 막상 이 나이가 되고 보니
30~40대 때 생각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오데로 갈까?
뭘 좝을까?
손바닥에 침을 뱉고
동·서·남·북 방향을 가늠해 보기도 한답니다.
아직도 이렇게
선택의 혼동 속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쭈꾸미가 떠올랐습니다. @$#^$^$&???..ㅋ~
그래서 오늘 점심은
순한 맛 쭈꾸미 맛집으로 가서
‘맛의 도(道)’를
진지하게 수련해 보려 합니다. ㅎㅎ
심취해서 열심히 닦다 보면
어느 날엔가는 자연스럽게
삶의 길 위에서
‘명도사’로 승급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더,,~
그 기세로
몇 달 안 남은 지방선거에 출마한다면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다…, 라는
아주 합리적인(?) 생각도
살짝 해봅니다. ㅎㅎ
벌써 새해가
5일이나 훌쩍 지나갔고,
네 달만 지나면
인생의 나이테가
하나 더 늘어날 텐데…
아!
슬프도다…
그래서 만약,
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적적으로 당선이 된다면,
▶ 만 65세 이상인 분들에 한해
▶ 나이를 5년 줄여드리고
▶ 65세가 되는 시점에서
▶ 나이 동결!
이 획기적인 법안을
목숨 걸고 추진해 보겠습니다.
일전에
이와 비슷한 생각을
카페에 올린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실현을 고민해 볼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어울림 회원님들의
열렬한 응원이 시발점이 되어
“이건 혁신이다!”
“이런 법안은 획기적이다!”
라는 찬사가 이어진다면…
급기야
“어울림 카페지기를
차기 대통령으로!”
라는 구호가
전국을 휩쓸지도 모르겠습니다. ㅋ
그래서 지금,
아주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여러분의 고귀한 선택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국운을
좌우할지도 모릅니다.
할까요?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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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넘넘 심심타~!!..ㅎㅎㅎ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웃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5 지 애님이 도와주신다면
몬 할 거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도와주실거죠?
이러다
짱돌맹이 맞을라,,ㅎㅎ -
작성자우기야 작성시간 26.01.05 일단 배가 고프신 듯 하네요
맛난것 드시고 배 볼록하면
생각 정리가 되실 듯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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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웃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5
저녁으로
쭈꾸미 좝숩고 왔답니다.
이제사
배가 부르니
헛꿈의 상상세계 였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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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부월선 작성시간 26.01.06 상상 만으로 즐겁습니다.
또 못한다는 법도 없구
열렬히 지지하는 4980 -
작성자가을이 작성시간 26.01.15 ㅎ~😆😅
잘생긴 미남에 선량함까지 겸비한
어울림 지기님께서 출마한다면~?
유권자 여인들의
80% 이상의 표를 받을 수 있을 듯...
대선에 출마하시면
우리 꽃나비 야옹이 한 표도
책임질 것을 약속합니다.
상상만으로도 유쾌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