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날씨가 계속 흐리고~ 비가 밤새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분다.
마치 여름을 건너 뛰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온 듯이 느껴진다.
제주도의 수국 마을에서
요즈음 아침에는 주로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을 즐겨 들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쓸쓸한 '가을'을 들었다. 날씨는 시원한 정도가 아니고, 쌀쌀하다.
나는 겨울잠옷 위에 두툼한 스웨터를 걸쳐입고,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아침을 맞이한다~^^
작년에 방문한 제주도의 푸른 수국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하니, 너무 신비롭다
아, 이렇게 아름다운 꽃길이라니...^^
"빨리 선선한 가을이 다가 오기를~"
무더운 여름이 미쳐 다가 오기도 전에, 나는 철없게도, 섣부른 소원을 빌어본다 .^^ㅎ
이렇게 아름다운 꽃길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손잡고 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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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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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홍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ㅎ
벌써 성급한 가을타령, ㅋ 동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굿밤 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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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웃남 작성시간 26.06.14
곡식만 잘 여물게 하는 햇빛 쨍쨍 내리 쬠 역활만 확실히 잘 하고
우리는 제발 괴롭히지 말기를..ㅎㅎ
한여름 폭염이 우리를 괴롭히니
가을이 무척이나 그리워 집니다.
어제 32도
오늘도 그 수준..엄청 덥네요~
홍장미님 건강 잘 챙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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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홍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안녕하세요?^^ 지기님.반갑습니다. 더운 여름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곳은 저 위쪽 알라스카에서 찬바람이, 저 아래 멕시코에서 더운 바람이 불어서 며칠은 춥다가 며칠은 덥다가... 삼한사온 현상이 뚜렷한 날씨 예요.
이제 곧 여름으로 다가서는데, 지기님 건강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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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장군 작성시간 26.06.15 오늘은 더위가 33 도가 최고더군요 . 그 쪽 더위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
비발디의 사계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홍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ㅎㅎ 여기는 세찬 비바람으로 시원했어요. 와.. 한국도 일찍 여름이 오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