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름 / 임숙현
울어대는 바람 소리
잠들지 못해
찬바람에 꽃피우다 멈춰
눈물에 젖었어도
세월을 넘어 기웃대는
가슴 적시는 그리움
스치며 지나가는
보고 품이 가득한 얼굴
걸어둔 그리움 한 잎
꽃 바람 불며
봄 향기처럼
따사로운 햇살 따라
그리움만 내 곁에 머물러
마음속에 있는 생각
산들바람같이 부드럽게
그리운 이름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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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햇살 아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글 올리는 소스가 문제가 생겨서
다른 카페에 계시는 제선 작가님께 문의했더니
해결해 주셨어요.
대장군 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이웃남 작성시간 26.06.12 조용히 흐르는 피아노 선율과 그리움의 시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마음을 포근하게 기대어 봅니다.
햇살 아래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햇살 아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참 좋아하는 곡이라 글 올려 드릴 때 자주 사용해요. ^^
카페지기 님 바쁘게 지내실 텐데
다녀 가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 -
작성자딱다구리 작성시간 26.06.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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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햇살 아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딱다구리 님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