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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좋은글

그리운 이름 / 임숙현

작성자햇살 아래|작성시간26.06.11|조회수94 목록 댓글 11

그리운 이름 / 임숙현

울어대는 바람 소리
잠들지 못해
찬바람에 꽃피우다 멈춰
눈물에 젖었어도

세월을 넘어 기웃대는
가슴 적시는 그리움
스치며 지나가는
보고 품이 가득한 얼굴

걸어둔 그리움 한 잎
꽃 바람 불며
봄 향기처럼
따사로운 햇살 따라

그리움만 내 곁에 머물러
마음속에 있는 생각
산들바람같이 부드럽게
그리운 이름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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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햇살 아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글 올리는 소스가 문제가 생겨서
    다른 카페에 계시는 제선 작가님께 문의했더니
    해결해 주셨어요.

    대장군 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이웃남 | 작성시간 26.06.12 조용히 흐르는 피아노 선율과 그리움의 시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마음을 포근하게 기대어 봅니다.

    햇살 아래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햇살 아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참 좋아하는 곡이라 글 올려 드릴 때 자주 사용해요. ^^

    카페지기 님 바쁘게 지내실 텐데
    다녀 가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
  • 작성자딱다구리 | 작성시간 26.06.12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햇살 아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딱다구리 님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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