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카페와 영심이님의 마음을 모아
조금 더 넉넉하고, 조금 더 특별한
통큰 노래 모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무엇보다
회원님들께서 부담 없이 오셔서
오롯이 즐기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았습니다.
회원님들께서는
대관료 25만원과 주류비만 함께 나눠 부담해 주시면 되고,
식사부터 안주, 다과까지
모든 준비는 카페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지원합니다.
요즘처럼 마음이 편치 않은 시기,
멀게는 전쟁 소식이 들려오고
가까이서는 유가와 환율, 물가까지 오르며
우리의 일상도 조금은 무거워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잠시 숨을 고르고,
사람들과 마주 앉아 웃고,
노래 한 곡에 마음을 풀어내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익숙한 멜로디 속에 쌓였던 피로를 내려놓고,
한 소절 한 소절에 묻어둔 감정을 실어 보내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이번 모임에서 몽땅 다 훨훨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함께 부르고, 함께 웃고, 함께 떠들며
서로의 박수가 이어지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오랜만에 준비한 자리인 만큼
더 따뜻하고, 더 즐겁고, 더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도록
운영진 모두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부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가볍게 발걸음 해주시길 바라며,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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