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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끄러운 손

작성자제로|작성시간26.06.19|조회수92 목록 댓글 27

어느 날 러시아의 황제가 거리를 지나다가
길을 쓸고 있는 한 청소부 할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황제는 할머니의 거칠고 투박하며,
흙 때가 잔뜩 낀 지저분한 손을 보고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 손이 너무 더럽고 흉측하군요.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그러자 할머니는 황제를 똑바로 바라보며
당당하게 대답했습니다.

"폐하, 제 손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정직한 것입니다.
저는 이 손으로
매일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고
제가 하는 노동으로 빵을 사서 먹습니다.
진짜 부끄러운 손은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남이 맛있게 차려준 것만 받아먹는
희고 고운 손이 아니겠습니까?"

이 말을 들은 황제는
자신의 깨끗한 손을 내려다보며
큰 깨달음을 얻었고,
할머니의 가치 있는 노동에 깊은 존경을
표하게 되었습니다.

고된 노동은 우리를 힘들게 하므로
때때로 우리는 일하지 않는
삶을 꿈꾸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상 노동은 축복입니다.

같은 값어치의 돈이라고 해도
내가 수고하고 힘들게 얻은 돈일수록
더 귀한 가치가 됩니다.

# 오늘의 명언
노동은 인생을 감미롭게 해주는 것이지
결코 힘겨운 짐이 아니다.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는 자만이
노동을 싫어한다.
– 빌헬름 브르만 –

첫번째 문제
다섯글자 ㅊㅎㅇㅁㅊ
레오나르도 다 빈치

두번째 문제
네글자 ㄷㅅㅁㅁ
성인이 되더라도 순수함과 순진함을
잃지 않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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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지 애 | 작성시간 26.06.19 지방내려 가는 고속버스 안에서
    퀴즈도 풀고
    응원도 합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어디 가신다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
  • 작성자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최후의 만찬
    동심미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제동 | 작성시간 26.06.20 마지막 가는 길인 장례식장에서나 받을 수 있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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