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편지 / 詩愛 김영희
그리움이 내리는 날
오늘따라 봄의 향기가
짙은 내음으로 느껴지고
들꽃처럼 순수함으로
바람처럼 신선함으로
내 삶의 모든 것이
예쁜 詩로 다시 태어나
마음 안 텃밭에
화사한 꽃을 피운다
초록 이파리 시들기 전에
가슴 가득 봄을 담아
오월의 편지를 쓴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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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영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대장군님
반갑습니다
잊지않으시고
흔적 남겨주시는
정성의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삶이되시길
응원합니다 ✨️✨️ -
작성자이웃남 작성시간 26.05.01 오월의 향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그리움이 촉촉이 내려앉은 문장마다
마음이 잔잔히 젖어들고,
들꽃 같은 순수함과 바람 같은 상쾌함이
가슴 깊이에 머물게 합니다.^^
마음 가득 봄을 담아 전하는 사랑의 편지..
그 고운 한 줄에
괜스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뭉클하게 만든 거에
김영희님이 책음지셔야 합니다.ㅋ~
-
답댓글 작성자김영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오월의 첫째날에
기분좋은 하루
보내셨는지요?
물처럼
바람처럼
구름처럼 ~~
흘러가는 세월입니다
늘 건강챙기시구요
고운밤 맞이하세요✨️✨️
-
작성자소운 작성시간 26.05.01 어제가
오월이었음을
내게도 그런날이 있었음을
풋풋한
싱그러움을 안겨주던
사람이 있었음을
진달래꽃
온산을 물들이던
그곳에 언젠가 내가 있었음을
오월이 왔음은
예전과 같을진데
희미한 기억들만 스쳐지나고
커피잔은
서서히 식어가고
혼잔말로 중얼거린다
나이먹어 주책인게야
참글을 잘쓰시네요
나이를 들었나 봅니다
감성도 글도 무디어 지네요
옛생각에 잠겨보는게 오랜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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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영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2 소운님
반갑습니다
과한 칭찬에
부끄럽습니다
글을쓰다보면
제자신의~~
그림자와 뒷모습을
볼수있는것 같아요
많이 부족하지만
마음은 늘 착하게 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고운밤 맞이하세요
깊은밤~
따스한 손길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