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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무의 법문편지

2월 11일

작성자미산 정천경교무|작성시간23.02.11|조회수25 목록 댓글 1

대종사 제자 가운데 말만 하고
실행이 없음을 경계는 하셨으나
그 말을 버리지 아니하셨고,
재주만 있고 덕 없음을 경계는 하셨으나
그 재주를 버리지 아니하시니라.
-대종경 실시품 36장-

나도 대종사님과 같이 주변 인연들의
실행 없음을 경계하면서 그 말은 버리지 않고,
재승박덕은 경계하면서도
그 재주는 버리지 않으려고
얼마나 노력해왔는가를 반조해봅니다.

실행과 박덕에 관계 없이 인연을
더욱 소중히 여기면서 그 가운데서도 배움을
놓지 않고 재주를 살려쓰도록 해야겠습니다.

정천경교무 합장
https://www.jmswc.or.kr/webJinVer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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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86이창근(敬圓) | 작성시간 23.02.12 교무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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