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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무의 법문편지

6월 2일

작성자미산 정천경교무|작성시간26.06.08|조회수9 목록 댓글 0

정산종사 말씀하시기를
"대소사(大小事) 간에 모욕을 당할 때
스스로 지어 받는 업(業)인 줄을 알아서
고(苦)에 끌리지 말라.
더욱 고락이 돈공(頓空)한 자리를 깨쳐
고락을 초월하면 고(苦)도 고(苦)가 아니며,
고(苦)가 낙(樂)이 되나니라."
-오선명교무의 정산종사법설에서-

나는 대소사 간에 모욕을 당했을 때
고(苦)에 얼마나 끌리고 살아왔는가를
반조해봅니다.

주변 인연들로부터 모욕을 당하면
업으로 알고 그 업에 끌리지 말고
고락이 돈공한 자리를 깨쳐서 초월하도록
더욱더 정진하고 적공해야겠습니다.

정천경교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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