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지도론

작성자지환|작성시간25.08.25|조회수4 목록 댓글 0


대지도론

저자 나가르주나 - 한문번역 쿠마라지바
한글번역 석법성

 지혜의 칼은 무시 이래의 번뇌와 생사의 결박을 끊을 수 있으니,
부처님의 제자는 참으로 공을 알아 마음이 부동이고
일체 번뇌가 생기는 곳이 다시 생기지 않는다.

지혜만이 생사해탈의 피안에 이를 수 있다.
환화의 마술을 멈추면 환화로 만든 것도 또한 멈춰진다.
불도는 얻기 어려우니 마땅히 큰 고생을 해야 한다.
기관목인이 비록 동작은 할 수 있어도
안에 주체가 없는 것처럼,

 

수행자가 이 공덕을 지으면 4천왕들이 발우를 올린다.
환화에 태어남이 있고 소멸함이 있는가?

모든 번뇌는 본래부터 항상 없거늘, 어떤 법도 없다.
모든 사물의 상은 마치 허깨비 같기 때문이다.
모든 업이 공이 아니겠는가!
무량겁으로부터 내려오는 자아는 결코 얻을 수 없고 단지 공인데도
허망한 속임의 전도 때문에 모든 근심 고뇌를 당한다.

이와같고 이와같이 시방의 현재 무량하고 무변한 아승지의

모든 부처님께서 모두 이 사람을 알고 계시고 이 사람을 보고 계신다.
반야는 곧 이 크고 진귀한 보배이기 때문에
고의로 어렵게 하는 게 많이 있다.

허공의 상이 이 심오한 반야바라밀의 상이다.
모두 허망한 속임이고 실재가 아니다.
일체 존재는 공이다.
이 수희심의 복덕은 헤아릴 수 없다.
중생이 와서 내 사지를 가져다 사용해도
나는 한 생각도 성냄이 없다.
좋고 나쁜 일에 대해 마음은 근심도 기쁨도 없었다.
부처님과 化人은 차별이 없다.
만약 보살마하살이 이와같이 반야바라밀을
바로 손가락을 튕기는 순간동안 행한다 해도
이 보살의 복덕은 매우 많다.

문자가 아닌 것을 진여, 법성, 실제라 하니

여기에는 문자가 없다.
그대들은 어떤 인연 때문에 성내고 고뇌하는가?
그대들은 이 허망하고 실체가 없는 모든 사물 때문에
죄업을 짓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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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무진장 - 행운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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