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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원효센터

대승기신론해동소 혈맥기 6권_진여작용p170~

작성자The west|작성시간26.06.10|조회수199 목록 댓글 6



② 의장문

나.진여 작용


■起信論■
皆無分齊 而不相妨
그런 모습들은 한계가 없어 서로 방해하지 않는다.


물은 서로 거부하고 방해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서로 엉키고 서로 끌어당긴다. 서로를 배척하고 서로를 거부하는 인간들하고는 완전 다르다.

TV화면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물상들은 서로 걸리거나 부딪치지 않는다. 그처럼 법신불이 쏟아내는 일체만물들은 서로 걸리거나 부딪치지 않고 자연적으로 움직인다.

범부는 그것을 모른다. 범부는 그것을 알기 위해 문자와 언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관념이나 언어의 정보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야 가능하다.


ㅡ계속ㅡ

출처:대승기신론 해동소혈맥기6권_공파스님역해_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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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호명 | 작성시간 26.06.10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삼매심 | 작성시간 26.06.10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The wes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개무분제 이불상방 皆無分齊 而不相妨

    기신론의 깊은 가르침을 아주 멋진 비유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키재기 | 작성시간 26.06.10 나무아미타불 🙏 🙏 🙏
    나무아미타불 🙏 🙏 🙏
    나무아미타불 🙏 🙏 🙏
  • 작성자무상 | 작성시간 26.06.12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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