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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원효센터

대승기신론해동소 혈맥기 6권_진여작용p174~

작성자The west|작성시간26.06.20|조회수202 목록 댓글 6

② 의장문

나. 진여 작용


□海東疏□
今見佛身 亦計心外 順意識義 故說依分別事識見

그래서 지금 불신을 본다고 해도 마음 밖에 계착한다. 그것이 意識을 따른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분별사식을 의거해서 본다고 했다.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뉴스는 먹고살 만한 사람들에게나 반가운 소식이지 땟거리 걱정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아득한 남의 나라 이야기가 된다.

학교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마는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그런 데 관심이 없다. 곳곳에 학교가 세워지고 교사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도 내가 돈이 없으면 그런 것들은 다 나와 상관이 없는 일이다.

그처럼 법신과 보신 화신이 엄연하게 나에게 작용하고 있어도 내가 그것을 직접 느끼지 못하면 무조건 없다고 한다. 그래서 불교는 사실 배부른 사람들에게나 통하는 것이지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에게는 전혀 무의미한 가르침이다.

그래서 불교에서 끊임없이 복을 지으라고 한다. 복을 지어야 먹고 사는 것이 해결되고 그래야 불법이 비로소 들어오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ㅡ계속ㅡ

출처:대승기신론 해동소혈맥기6권_공파스님역해_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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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키재기 | 작성시간 26.06.20 감사합니다._()_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The wes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하늘의 별과 같은 가르침을 허공 속에서 두 팔 휘젓지 않고, 두 발로 굳건히 땅딛고 보는 느낌!

    불교는 사실 배부른 사람들에게나 통하는 것이라고 자신있게 설법할 수 있는 있는 분이 몇이나 될까?

    새삼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 작성자The wes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지금 절에서 하는 모든 불사들과 간경과 참선 진언 등의 신행들은 다 자신이 미쳤다는 것을 인지하도록 복을 짓게끔 하고 있다. 그것은 내면에 복이 있어야 스스로 인정되는 것이다.

    독약 속에 영약이 있듯이 범부의 마음속에 부처가 들어있다. 복은 그것을 발현시킨다. 그것은 불이고 지혜다. 그것을 진여라고 하고 편의상 본래마음 또는 본심이라고 한다.

    큰스님 법문 중에서_()_
  • 작성자호명 | 작성시간 26.06.20 고맙습니다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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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상 | 작성시간 26.06.21 new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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