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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고 매실수확하기

작성자조길제|작성시간26.06.17|조회수0 목록 댓글 0

화단의 매실나무가 너무 삐쭉삐쭉하여
싹뚝정리도 하고 매실수확을 했어요.


날이 더워서 교도님들에게 매실 따자고 하지도 못하고 교당밴드에만 필요한신 분은 따서 가져가라고 올리고 아침에 작업을 했습니다.


올해는 매실을 교당에서 사용을 않한다고 하고
봉공회에서도 작업을 안 한다기에
동네 주민들에게 나눔을 하니 처음이라며 좋아하시네요.
그러면서 교무님이 새로 오시고 신도들이 많이 들락거린답니다.

나눔하며 인심쓰고 작업도 수월하게 했는데 지나가시는 사람들이 깔끔해서 좋다고 하시네요.

땡볕에서 작업하신 명산 교무님께서 고생하셨는데 몸보시를 너무 열심히 해주십니다.

러시아에서 장기근무를 하시다 인천교당에 오셨는데 정말 잘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자른 가지는 지난번에도 화물차 사장님이 처리해주셨는데 이것도 해주신다고 하니 감사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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