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당 반백일특별정진 기원문 작성자조 길제| 작성시간13.03.20| 조회수154|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 길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0 오늘 목신경치료 2차시술받아서 날밤을 샙니다. 예민한 사람은 치료첫날은 잠을 못잔다네요. 지난 1차때도 30분정도 눈붙였는데 낼은 눈이 뻘게서 출근하게 생겼네요. 멀뚱거리고 눠있느니 기도문을 올려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으름꽃 작성시간13.03.20 열심히 카폐 지키기 일을 하신 공덕으로 복혜 충만하소서. 사진원교무님께서도 인천교당에 재임시 인정하셨지요."조 길제님이 카폐를 만들면 좋을것 같다"하셨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