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침 제거하는 법
좌선을 하는데
제일 큰 경계는 무엇일까요?
제일 큰 경계는 무엇일까요?
아마 혼침과 망상이
제일 큰 마장일 것입니다.
제일 큰 마장일 것입니다.
정산종사님은 경의편 24장 유념공부 조항에서
'혼침과 망상에 빠지지 않기로 하면
그 망상을 제거하는 한 생각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혼침과 망상에 빠지지 않기로 하면
그 망상을 제거하는 한 생각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앞에서 밝혔듯
몸고르기에서 밝힌 집심 공부를 하면
저절로 망상을 제거하는 한 생각이 생김을
알 수 있습니다.
몸고르기에서 밝힌 집심 공부를 하면
저절로 망상을 제거하는 한 생각이 생김을
알 수 있습니다.
대종사님은 좌선법에서
'만일 혼침에 기울어지거든
새로운 정신을 차리고
망상에 흐르거든
정념으로 돌이키라'고
하셨습니다.
'만일 혼침에 기울어지거든
새로운 정신을 차리고
망상에 흐르거든
정념으로 돌이키라'고
하셨습니다.
혼침과 망상에 빠지면
방심이 되어
바로 단전주가 풀려집니다.
방심이 되어
바로 단전주가 풀려집니다.
이때 대종사님은 곧 다시 챙기라
하셨습니다.
하셨습니다.
내가 조는구나 알아차린 그 순간
'곧' 새로운 정신을 차리고
망상에 흐르는 줄 아는 그 순간
'곧' 정념으로 돌이키라 하신 것이지요.
'곧' 새로운 정신을 차리고
망상에 흐르는 줄 아는 그 순간
'곧' 정념으로 돌이키라 하신 것이지요.
혼침을 없애려면
눈을 뜨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직 잠이 덜 깬 상태에서
눈을 감으면
혼침에 떨어지기 십상입니다.
눈을 뜨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직 잠이 덜 깬 상태에서
눈을 감으면
혼침에 떨어지기 십상입니다.
둘째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낮에 열심히 일하고
밤 10시가 되면 자는 것이
건강이나 선정에 좋습니다.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낮에 열심히 일하고
밤 10시가 되면 자는 것이
건강이나 선정에 좋습니다.
잘 때는
일체사를 놓고
무념으로 잘 자야 합니다.
일체사를 놓고
무념으로 잘 자야 합니다.
잠자는 자세도
송장처럼 자지 말고
부처님처럼 오른쪽으로 누워 자면
무기가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송장처럼 자지 말고
부처님처럼 오른쪽으로 누워 자면
무기가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잘 때 자고
깰 때 깰 수 있는 사람이
선을 닦는 공부인입니다.
깰 때 깰 수 있는 사람이
선을 닦는 공부인입니다.
자료 : 원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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