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웃는 이지은작성시간11.07.13
맞는 것 같습니다...제가 지금의 남편과 이 과정을 거쳐 결혼을 했거든요ㅋㅋ... 그리고 신혼 때 낚시에 너무 몰입하는 남편에게 적용했었는데...물론 이론적 접근은 아니었지만..결과가 좋았습니다. 또 좋은 건 그 때부터 저에게 '현명한 아내'라는 이미지가 붙었다는 것입니다.^^
작성자신경희작성시간11.07.15
힘든 것이지만 돌이켜 보면 사랑이라는 감정도 어느정도는 젊음의 특권인 것 같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도 맞는 말인것 같고...정말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될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잘 살게 되고...하지만 이별의 순간 만큼은 정말로 누구보다 세상에서 젤로 힘든 시기로 느껴지는 절망의 순간이니...참 미묘하고도 어려운 감정이 사랑이라는 감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