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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만나

『의기투합과 성령충만 결과』 열왕기상 1:49-51

작성자늦봄|작성시간26.01.08|조회수16 목록 댓글 0

 

 

 

 

남문의 시간

 

『의기투합과 성령충만 결과』

 

열왕기상 1:49-51(32-53). 308장

49 아도니야와 함께 한 손님들이 다 놀라 일어나 각기 갈 길로 간지라

50 아도니야도 솔로몬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가서 제단 뿔을 잡으니

51 어떤 사람이 솔로몬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도니야가 솔로몬 왕을 두려워하여 지금 제단 뿔을 잡고 말하기를 솔로몬 왕이 오늘 칼로 자기 종을 죽이지 않겠다고 내게 맹세하기를 원한다 하나이다

 

다윗 왕위를 놓고 아도니야와 솔로몬이 대립합니다. 아도니야 측에는 요압과 아비아달 제사장 무리가 있었고 솔로몬을 따르는 이들은 나단 선지자, 사독 제사장, 여호야다 아들 브나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아도니야와 솔로몬을 왕을 세우기 위해 한 일이 서로 따로따로이었습니다.

 

9절을 보면 먼저 아도니야 측은 에느로겔 근방 소헬렛 바위 곁에서 양과 소와 살찐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벌였습니다. 반면 솔로몬 측은 다윗 왕 명령대로 기혼 샘으로 가서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리고 41절을 보면 뿔 나팔을 불었다고 합니다.

 

히브리어 ‘쇼파르’라고 하는 뿔 나팔(양각 나팔)은 출애굽기 19장 16절에서는 시내산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실 때 사용하였고,

여호수아 6장 4~5절에서는 여리고 성을 돌 때 일곱 제사장이 불었습니다.

사사기 7장 16절을 보면 기드온과 300 용사가 미디안을 물리칠 때 사용하였습니다.

성경에서 뿔 나팔은 하나님 임재, 예배 그리고 하나님 은혜와 능력이 나타날 때 사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왕위를 위해서 가장 먼저 자신을 따르는 무리와 의기투합하기 위하여 좋은 음식을 차려두고 잔치를 벌이던 아도니야와

가장 먼저 기혼 샘에 가서 기름 부음을 받고 뿔 나팔을 불며 하나님을 예배한 솔로몬 중 과연 누가 다윗 뒤를 잇게 되었습니까?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열왕기상 1장 49절을 보면 아도니야와 함께 한 손님들이 다 놀라서 각기 갈 길로 갔다고 나와 있습니다. 좋은 음식을 나눌 때는 의기투합 되는 듯했으나 그들은 곧 모래알처럼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과연 인간 의리와 충성은 얼마나 깊고 또 오래 갈까요?

 

2,000년 전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호언장담하던 제자들은 모두 예수를 부인하고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으로 거듭난 이후 그들 중 사도 요한을 제외한 모든 사도는 복음을 위해 순교하였습니다. 차이는 분명합니다. 자기 의지, 그 의지들이 모인 의기투합은 작은 바람에도 흩날리는 모래와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나, 복음으로 하나 되었을 때 그들은 더 이상 나약한 실패자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남문 성도 여러분!

2026년을 시작하면서 저는 저와 여러분이 아도니야를 왕으로 세우려던 무리처럼 산해진미를 차려놓고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아니라 다윗 명령대로 솔로몬과 함께 기혼 샘에 내려가 뿔 나팔을 불며 하나님 임재를 경험하며 예배하던 이들처럼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오순절 마가 다락방을 통해 성령 사람, 복음 사람으로 변화된 사도들 모습이 우리 모습이 되길 축원합니다.

 

삶 적용 : 아도니야와 솔로몬 처음 시작의 차이는 무엇이었습니까?

 

마무리기도

사람 의기투합이 얼마나 깊고 오래 가겠습니까? 우리 의지가 아닌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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