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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만나

창세기29:35, 『레아를 돌보시는 하나님』

작성자늦봄|작성시간22.01.13|조회수73 목록 댓글 0

 

 

 

대화의 시간

 

『레아를 돌보시는 하나님』

 

창세기29:35, 261장

35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가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출산이 멈추었더라

 

우여곡절 끝에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 도착을 합니다. 우리가 함께 읽은 창세기 29장 11절에서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을 만났을 때 그가 입을 맞추고 소리 내어 울었다는 대목에서 그동안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는지 우리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누이 리브가의 아들 야곱이 왔다는 말에 라반은 그를 성대하게 영접하여 줍니다. 그리고 야곱으로부터 그동안의 자초 지경을 들은 라반은 그를 위로하여 줍니다.

 

야곱을 극진하게 대접한 데는 라반의 또 다른 계산이 들어있습니다.

젊은 시절 라반은 아브라함의 종이었던 엘리에셀을 통해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축복의 근원으로 쓰임 받을 것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누이 리브가를 기꺼이 이삭의 아내로 보냈던 것입니다. 또한 엘리에셀을 통해 아브라함이 보내온 결혼지참금은 어마어마한 것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던 라반은 자신의 딸이 하나님께서 주목하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가정에 시집보내는 것이 싫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야곱이 라헬을 흠모하는 것이 좋았을 것입니다.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라반에게는 레아라는 큰딸이 있었고 지방의 풍습상 언니를 두고 동생이 먼저 시집을 가는 예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이 들어온 이후 자신의 생업과 일터마다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잘 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라반은 꾀를 내어 야곱을 속이고 결혼식 첫날 밤 라헬이 아닌 언니 레아를 들여보냈습니다.

 

레아의 입장에서는 어땠을까요?

아버지는 결혼하지 못하는 자신을 몰래 속여 야곱의 아내가 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남편인 야곱은 자신이 속았다는 생각과 라헬만 바라보느라 자신에게 남편의 의무는 다합니다. 그렇지만 마음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31절 말씀을 보면 그런 레아를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위로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아에게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네 아들을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네 아들을 낳고 키우면서 특히 네 번째 아들 유다를 낳고 레아는 우리가 함께 읽은 창세기 29장 35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던 레아가 의지할 곳이라고는 하나님밖에 없었는데 마침 하나님은 레아의 사정을 아시고 그녀를 돌보시고 위로하셔서 네 아들을 축복으로 주셨습니다. 그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레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레아의 사정을 돌보신 하나님, 그녀를 위로하신 주님께서 우리와도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삶의 적용:레아의 심정을 느껴본 적이 있으십니까?

 

마무리기도

좋으신 하나님! 돌보시는 아버지!! 주님의 위로가 큰 힘이 되게 하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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