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웰빙

돗돔 내장 수육

작성자우땅|작성시간16.03.20|조회수173 목록 댓글 0

돗돔은 희귀 생선입니다.

 

그만큼 절대적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달립니다.

 

그래서 전설의 심해어라는 수식어가 붙었지요.

 

어제 미식관에서 돗돔을 해체하는데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고 뭔 생선인지 물었습니다.

 

한 한분도 돗돔을 정확학 맞춘 분이 없더군요.

 

그만큼 실물을 본 사람숫자가 적다는 뜻이겠지요.

 

그러니 돗돔회를 맛본 비율이 어느정도일지는 답이 뻔합니다.

 

그런데 돗돔회보다 더 귀한 게 있으니 바로 돗돔내장입니다.

 

한마리에서 나오는 횟감에 비해 훨씬 적은 양이니 맛볼 수 있는 가능성은 낫다고 봐야겠죠.

 

 

 

 

 

 

돗돔간입니다.

 

저게 다는 아니구요. 약 4분의 1쯤 되는 양이네요.

 

돗돔간은 상당히 큽니다.

 

 

 

 

돗돔 위.

 

이것도 약 3분의 1토막쯤 되네요.

 

위에서 아직 소화되지 않은 황석어와 멸치가 수박만하게 나왔습니다.

 

 

 

절단면을 보면 아주 두껍습니다.

 

 

 

 

대창.

 

 

 

 

알집.

 

 

 

이렇게 한접시 담았습니다.

 

 

 

부드럽고 쫄깃하고 고소한 맛과 식감이 어우러진

 

돗돔내장수육.

 

 

쉽게 맛볼 수 없다는 게 문제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