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에 오르면 짙어진 푸르름에 온 몸으로 산의 향기가 배이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쉬는 날 가까운 산에 올라 푸르른 신록의 물결을 가슴에 담아 보는 것도 삶에 있어서 새롭지 않을까요? 내일 즐거운 마음으로 뵙기를 바라면서 총총히 다녀갑니다. 작성자 초원의별 작성시간 09.05.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