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다 저물어 갑니다. 못다한 일 얼른 마무리 지으시고 새해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빕니다. 한해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성자 연꽃 작성시간 09.12.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