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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성주산 청솔모(청설모. 청서 [靑鼠])

작성자wonmi@|작성시간07.07.03|조회수90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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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서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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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서도 살핍니다. 뱃가죽이 등짝에 붙은게..배가고픈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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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연명해가기도 힘들게 배가고픈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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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니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들 있는 곳 가까이도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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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보니 귀엽고 불쌍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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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던져준 빵을 공손히 두손으로 들고 맛있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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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버린 오이꼭지는 나무위로 가져가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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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사이 아슬아슬한 자리에 올라가서도 맛있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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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까 조심스레 발로 붙들고 이동하지만 결국 떨어뜨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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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놈이 채갈까 아래를 내려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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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나무는 있지만 도토리 열매를 맛 보려면 아직 멀었고...

솔씨 잣씨가 제일 맛있는건데 솔가지가 말라가니 그것이 걱정입니다.

 

쥐목[] 다람쥐과의 포유류.
학명 Sciurus vulgaris coreae
분류 쥐목 다람쥐과
생활방식 늦가을에 월동하기 위하여 먹이를 바위 구멍이나 땅속에 저장
체색 몸은 회색을 띤 갈색, 네 다리와 귀의 긴 털, 꼬리는 검은색
생식 번식기 2월 상순, 임신기간 약 35일, 연 2회 한배에 약 5마리 새끼 낳음
서식장소 큰 나무줄기 또는 나뭇가지 사이
분포지역 한국·일본·시베리아·유럽·중국·몽골
청서 / 쥐목 다람쥐과 포유류.

청설모라고도 한다. 몸빛깔이 일본산 북방청서(S. v. orientalis)와 중국 둥베이산 북만청서(S. v. manchuricus)와의 중간 색채를 띤다.

두 아종()에 비해 몸이 작고 두개골도 작으며 약하다. 겨울털은 북방청서와 비슷하지만 어두운 색이며 북방청서 중 연한 색 종류는 한국산 중 연한 색 종류보다 훨씬 색채가 연하다. 한국산 청서는 북방청서나 북만청서와는 뚜렷하게 다르며, 갈색에 가깝다. 북방청서에 비하여 회색을 띤 갈색이고, 네 다리와 귀의 긴 털, 꼬리는 검은색을 띤다. 몸 아랫면은 흰색이다.

잣나무·가래나무·가문비나무·상수리나무의 종자를 비롯하여 밤·땅콩·도토리 등의 나무 열매와 나뭇잎·나무껍질 등을 잘 먹으며, 야생조류의 알이나 어미새도 잡아먹는다. 늦가을에는 월동하기 위하여 도토리·밤·잣과 같은 굳은 열매를 바위 구멍이나 땅속에 저장하여 두는 습성이 있다. 큰 나무줄기나 나뭇가지 사이에 보금자리를 만든다.

번식기는 2월 상순이고, 임신기간 약 35일이며 연 2회 한배에 약 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천적은 담비나 여우 등이다. 한국·일본·시베리아·유럽·중국·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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