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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팔영산

작성자김진국|작성시간26.06.10|조회수10 목록 댓글 0

팔영산

팔영산은 눈으로만 보는 여행지가 아니라 직접 발을 딛고 올라서야 그 진가를 제대로 알 수 있는 산입니다. 산행 중 마주하게 되는 여덟 봉우리의 정식 명칭은 다음과 같습니다.

 

1봉 유영봉 ➔ 2봉 성주봉 ➔ 3봉 생황봉 ➔ 4봉 사자봉 ➔ 5봉 오로봉 ➔ 6봉 두류봉 ➔ 7봉 칠성봉 ➔ 8봉 적취봉

 

많은 분이 마지막 8봉인 적취봉을 정상으로 착용하기 쉽지만, 실제 팔영산의 최고봉이자 정상석 인증을 하는 진짜 정상은 별도로 위치한 ‘깃대봉(약 609m)’입니다. 아침이면 능선 너머로 바다 위의 운해가 춤을 추듯 흐르고, 해무가 수많은 섬 사이를 부드럽게 감싸 안는 환상적인 파노라마 조망을 자랑하는데요. 날씨가 맑은 날에는 서해와 남해의 섬들은 물론 멀리 대마도까지 시원하게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추천 코스: 능가사주차장 ➔ 흔들바위 ➔ 1봉(유영봉) ➔ 8봉(적취봉) ➔ 깃대봉(정상 인증) ➔ 탑재 ➔ 능가사주차장 원점회귀

산행 거리 / 소요 시간: 약 8km / 쉬는 시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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