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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기술

씨앗의 발아

작성자학날개|작성시간09.11.27|조회수702 목록 댓글 0

 

씨앗의 발아

 

씨앗이 발아하는 순간까지 볕이 꼭 필요할까요?

나무 씨앗의 발아는 풀씨씨앗 발아와는 많이 다르고 어렵습니다. 햇볕은 없어도 안 되고 많아도 안 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전등을 켜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정도의 밝기 나무 씨앗 파종 할 때 일반 보편 적으로 씨앗의 1.5 배~2배 묻기 란 말이 이런 뜻입니다.

(땅속 깊이 묻은 씨앗이 발아하지 않거나 나무 씨앗을 노지에 파종하면 발아율이 저조한 나무가 많다.)

피라칸사는 휴면기가 없는 나무 씨앗이나  반그늘에서 발아율 90%, 직사광선 밑에서 발아율 5% 미만입니다.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주면 수분 유지와  환경상태 즉 인위적 조정(온도, 습도, 햇볕)이 쉽지요. 대부분의 나무씨앗 발아는 발아 시에는 차광율 75%~90% 발아 후 5cm 까지 서서히 50% 10cm 까지는 서서히 90% 정도로 하는 것이 최적의 상태라 생각되는데.  추정으로는 몇 % 차광율 적용보다는 이 기간에 공기중 습도와 자외선 차단율을 적용하는 것이 최적의 환경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거의 모든 나무 씨앗은 휴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짧게는 1개월 길게는 2년, 껍질의 단단한 정도와 비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휴면기 타파 방법도 다양합니다.

새 뱃속에 들어가서 소화되어야 하는 것(새들이 좋아 하는 과육을 가짐), 단단한 깝질의 상처를 주어야 하는 것, 낮은 온도에서 불에 살짝 태워야 하는 것(희귀종), 땅속에 노천매장 2년(대표적: 잣나무 => 한국토종 품종 발아로 일본 학자가 유명인이 된 사례), 지금은 발아 촉진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지요. [자연의 섭리] 창조주(조물주)의 조화인지 정말 신기 합니다 .

먹이사슬 최상위에 있는 동물은 번식을 느리게 되여 있고 먹이사슬 하위에 속하는 동물은 번식이 빠르게 되여 있고 그래서 나무는 발아가 어렵고 초기 5~10cm 클 때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이 기간에 초기에는 반그늘 후기에는 직사광선이 있어야만 하는 환경을 필요로 하고 이렇게 환경 요건을 어렵게 하여 소량만 남기고 자연도태가 되도록 만들져 있고, 풀은 많은 량의 종자에 초기 속도는 아주 빠르게, 수명은 짧게하여 자연 생태계 바란스가 유지되도록 하였으니 이 얼마나 오한 자연의 조화입니다.

 

종자가 싹 트기 위해서는 수분, 온도, 광선, 산소가 충족되어야 한다.

 

 (1) 수분(水分)과 산소(O2)

① 먼저 수분을 흡수해야한다. 종자는 충분한 수분을 흡수해야 발아에 필요한 생리적인 단계가 시작된다.

    따라서 발아에는 적당한 수분과 산소의 공급이 필요하다.

② 발아가 빨리 일어나도록 몇 가지 처리를 한다. 모란, 나팔꽃, 칸나와 같이 종피가 딱딱한 종자는 파종직전 70℃의 온수에 5분간 담그거나, 칼이나 줄로 종피에 상처를 주어 파종한다. 천일홍과 같이 종자의 둘레에 털이 많은 것은 모래에 섞어 비빈 다음에 파종한다.

 

 (2) 온도(溫度) 원예식물은 종류가 많고 한 종내에서도 품종에 따라서 발아적온이 다른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온대성식물의 종자는 12℃-25℃, 아열대성식물·열대성식물의 종자는 25℃-30℃가 발아적온이다.

주요 식물의 발아적온 10℃ 전후(비교적 저온 발아) : 시네라리아, 금어초 등 20℃ 전후(온대성 식물) : 아네모네, 과꽃, 다알리아, 백합 등 30℃ 전후(고온성 식물) : 코스모스, 팬지, 아스파라가스, 양귀비 등 주요 채소류의 발아적온 15-20℃ : 쑥갓, 당근, 시금치, 양상추등 25-30℃ : 강낭콩, 호박, 오이, 우엉, 수박, 고추 등 25-35℃ : 참외   발아적온보다 지온이 낮으면 발아에 기간이 많이 걸리고 발아가 불량하게 된다.

 

(3) 빛(광선) 종자가 발아할때 광선과는 관계가 없는 것과 빛에 의해서 발아가 촉진 되는 것(광발아종자),

                 반대로 빛에 의해서 발아가 억제되는 것(암발아종자)이 있다.

광발아종자 ~  페츄니아, 꽃담배, 금어초, 앵초, 잔디, 양귀비, 코레우스, 베고니아, 봉숭아, 상추

암발아종자 ~  색비름, 백일홍, 맨드라미 광선과 무관한 종자 : 아스파라거스, 코스모스 등

 

** 상추 씨앗 .

 “상추는 광발아종자.” 광발아종자란 싹 트는 과정에서 빛이 필요한 씨앗을 말합니다. 씨를 뿌리고 흙을 덮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죠. 상추 포장지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은 말이었습니다.

 

종자의 휴면 타파

1) 원인

- 경실종자 : 종피가 수분의 투과를 저해하여 수년동안 발아하지 못하는 경우

- 종피의 산소흡수 저해 : 종피의 불투기성 때문에 산소의 흡수가 저해되고 이산화탄소가 측적되어 발아하지 못하는 경우

- 종피의 기계적 저항 : 종피의 기계적 저항으로 배가 함수(含水) 상태로 휴면하여 발아하지 못하는 경우

- 배(胚)의 미숙 : 배가 미숙상태여서 발아하지 못하는 경우

- 발아억제 물질의 존재 : 발아 억제 물질 때문에 발아하지 못하는 경우

 

2) 타파방법

- 침수처리 : 견고한 종피가 유연해 지고 발아 억제물질이 제거 된다.

                  종자내의 물질의 전하, 전류, 호흡작용을 촉진시켜 발아의 조건을 갖춤 침수시간 12 ~ 24시간

- 종피의 기계적 가상 : 산소호흡이 잘 이루어지도록 종피에 상처를 가한다.

- 냉습적 실시 : 배의 후숙 작용을 돕고 종피의 구조적 변화를 줌으로써 수분과 산소의 흡수를 용이하게 한다. - 농황산처리 : 농황산 → 비중 1.84 처리시간 : 10분 온도 : 15 25℃

- 복합처리법 : 냉습적과 산처리법, 온습적과 냉습적 연속적 실시.

- 파종시기의 변경 : 회양목, 목련, 향나무 종자는 채취 즉시  파종 하거나 층적저장,  노천 매장 후  파종한다.

- 온도의 자극 : 변온실시

- 기 타 : 전조효과, 각종 생장조절제 이용, 광(光)에 노출, 무기양분 처리

 

본인 생각

❍ 대체적으로 종자가 작으면 광(光)발아에 속하고, 크면 암(暗) 발아에 속한다.

❍ 나무 종자는 암 발아가 많고 풀 종류는 광 발아 종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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