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이미 널리 쓰고 있던 주물형 테이블쏘의 진보된 톱이라고 볼수 있다.
판낼쏘는 처음 유럽에서 만들어졌는데, 판낼 규격에 맞게 짜르게 고안되었기 때문에 톱에 슬라이딩을 할수 있는 슬라이딩방식을 적용해 넓은 판낼을 쉽게 짜를수 있도록하여 주로 슬라이딩 판낼쏘라고도 한다.
기존에 테이블쏘는 부재를 올려놓고 손으로 부재를 테이블쏘의 정반에 밀착시켜 수동적으로 작업하는 형태를 뛰우지만 슬라이딩 판낼쏘는 슬라이딩 정반에 부재를 올려놓고 슬라이딩을 이용하여 자르기 때문에 작은 부재부터 커다란 부재까지 별 힘안들이고 자를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슬라이딩 방식을 적용한 슬라이딩 판낼쏘는 테이블쏘보다는 규격이 크고 정반이 슬라이딩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정반길이에 2배에 해당하는 자리가 필요로 한다.(슬라이딩의 정반이 2500mm라면 2500mm만큼 슬라이딩이 되기 때문에 5m의 자리가 필요로 한다) 또한 초창기에 나온 슬라이딩 방식은 아무래도 슬라이딩에 다는 조기대에 올리는 부재의 무게로 인하여 슬라이딩이 쳐지는 현상이 빈번히 발생하여 그때 그때 영점 수정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도 각 유럽 메이커들의 오랜 Know how와 기술의 발전으로 H빔 방식의 슬라이딩을 체택하고 쳐짐없이 사용하기 위한 특수 고안된 Extension Telescopic Arm을 통해 쳐짐 없이 한치의 오차 없이 작업을 할수 있는 슬라이딩 팬널쏘로 진보하였다.
각 메이커마다 허용 오차 범위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0.05mm를 넘지 않을 정도로 정밀하고 테이블쏘만큼 내구성을 키운 진보된 슬라이딩 판낼쏘가 만들어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부터 대중적인 판낼쏘까지 대부분 수입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가격은 대부분 테이블쏘보다 고가이며 테이블쏘보다 넓은 면적을 차지 하기 때문에 아직 테이블쏘보다는 덜 사용되고 있는 형편이다.
슬라이딩 방식의 판낼쏘 2500mm규격 슬라이딩 판낼쏘 LUREM DEL25RLX
테이블쏘 POWERMETIC PM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