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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 자락길 & 방배근린공원길

작성자메이/김정임|작성시간26.06.14|조회수66 목록 댓글 5

만남이 주는 기분좋은 설레임으로 방배역

3번 출구 도착하니 분주하게 회원들을 맞이하는

다정한 길벗님들 ~ !

만날때 마다 느끼지만 누구하나 모나지 않고 참 좋다 ^^

익숙한 길위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 참 감사했습니다. 

트레킹중에 찍은 사진 몇장 공유드리며 즐거웠던

하루를 되새김합니다.

트레킹에 앞서 몸풀기 ~ 유남님께서 가장 좋아하신다는 기지개로 활짝 스트레칭을 해봅니다.
트래킹 코스를 설명하는 유남님. 우리의 안전한 트레킹을 위해 답사를 오고 또 걸어보시고 ~ 귀한 노고덕에 숟가락 하나 올리고 편안히 걷습니다.
씩씩하게 걷기 시작해봅니다. 태양이 뜨거워지려 하여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방배근린공원을 지나 우면산자락길로 들어서니 친절한 이정표가 우리 일행을 반겨주네요
우면산은 소가 잠자는 모습 혹은 졸고 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그 이름처럼 포근하고 아늑한 데크길을 한걸음씩 나아가봅니다.
이름모를 산새들의 지저귐이 합창 처럼 들려오는 마법같은 길을 걷고 또 걷고 ~ ! 우리 우동길에 꿈나무 윤서의 뒷모습이 몹시도 대견합니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걷다 흘린 땀을 잠시 식혀봅니다. 대단한 열정들 너무 멋지세요.
돌탑 갈림길 쉼터에서 숨을 고르며 마음속으로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저마다의 소원을 빌어보았겠죠? 건강하게 해줘! 로또 1등 해줘 ! 등등 ^^
초록지붕 아래 피톤치드 흡입후 다시 걸을 준비를 하네요. 유남님의 짜랑짜랑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1분후에 출발합니다 Standing by ~! "
걸을 준비 됐어요. 이제 가도 좋아요~!! All set~ !! Ready to go ~!!
비교적 오르막이 제법 있었던 우면산 트레킹을 참 즐겁게도 걷습니다. 행복한 동행입니다
억새원 : 은빛 물결대신 연두색 생명력이 넘치는 억새원에서 잠시 힐링하고 가요. 가을이 깊어지면 은빛 억새가 넘실되겠죠?
아름다운 동행 1
아름다운 동행 2
오늘 하루 후미 대장을 차처하면서 트레킹의 뒷길을 책임져주고 회원들을 보호하며 안아준 빈배 기윤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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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裕南 | 작성시간 26.06.14 한결같은 헌신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햇님 | 작성시간 26.06.14 우면산 자락길의 푸릇푸릇한 풍경이 좋네요
    메이님의 풍성한 간식에 우동길회원님의
    모든분들의 함성이 대단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호호 | 작성시간 26.06.14 예전에 먹었던 메이님의 잡채맛이 아직도 생생한데 다시 맛볼기회를 놓치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 작성자망아지 | 작성시간 26.06.14 메이님 잡채, 얼매나 맛있었는지 모릅니데이
    우동길 분들 참 대단하세요
    저 첫번째 사진에 몸통을 저렇게나 뒤로 젖히고도 안넘지는 유연성!!
  • 작성자우와- | 작성시간 26.06.16 잘 걷고,묵고,놀았심더. 메이의 헌신으로 더
    즐거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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