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19일(일)
부산공방 2차 산행 - 달음산
참가자: 손오공님, 펠릭스님, 소유자님, 하늘사랑님, 산목님, 버드나무님, 목림삼님, 선물님, 김자령씨, 어디선가 총10명
부산진역에서 좌천가는 기타를 타고 모두 즐거운 맘으로 기차에 올랐습니다.
동래에서 타시는 버드나무님을 제회하고 모두 옹기종기 모여앉았습니다.
다리와 다리고 부딪히는 수고를 마다않고 의자를 마주보게 하여서 도란도란 즐겁습니다.
어 펠릭스님은 혼자계시네요 다들 어디가시고?
여기가 즐겁네요,, 얼굴 가려진 하늘사랑님과 마냥 즐거운 산목님 그리고 미모의 선물님과 스킨쉽을 피하느라 쩍벌남을 고수하시는 소유자님
펠릭스님과 마주 앉기는 했으나 별로 안쳐다 보고 싶은듯 창밖만 응시하는 자령씨
그에 좀 뻘쭘하신 듯 고래를 돌리신 펠릭스님
동래에서 버드나무님도 타시고 가는길에 바다도 보고 송정바닷가도 보고 했는데
중간단계가 많이 생략되었네요
촤천역에 도착해서 달음산 정상까지 약 20여분 걸어갔습니다.
제가 그날 상태가 불량스러워서 민폐를 좀 끼쳤습니다.
민폐1 계속 목 좀 축이자고 했는데 무시하고 올라가기->그래서 벌받았나 봅니다.
민폐2 정상가까운데 점심먹기로 했는데,, 반쯤 올라가서 배터지게 점심먹어 산행 힘들게 하기
민폐3 가방 선물님한테 맡기고 가뿐하게 혼자 날아다니기
그럼 다시 산행시작~
밥먹고 출발했습니다. 뒤로 월음산과 바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전망이 점점 좋아집니다. 바다도 보이고 그래서 펠릭스님께서 사진을 찍네요,,,
1등이신 하늘사랑님입니다.
바로 저 뒤로 선물님과 목림삼님. 저와 가방을 바뀌메고 포스가 남달라진 선물님이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사랑님과 산목님 초소까지 올라서 월음산과 기장 앞바다를 바라봅니다.
여기서 사진도 찍고 한숨돌리고 꼴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합니다.
정상을 향해서 밧줄잡고 읏챠
또 사진 생략입니다. 정상사진 없고 하산사진이네요 여기서 모두 모아 또하산
올라갈 때와 다르게 뒤쳐진 선물님입니다.
옥정사입니다. 하산 끝~ 물 한바가지씩 마시고
여기서 부터 좌천역까지 아스팔트길을 걸어갑니다.
기차시간을 맞추기 위해 열심히 다리를 놀려 왔더니 연착이랍니다.
역내에 들어와서 남은 막걸리 간단히 한잔씩하고
남자들은 모두 한명씩 따로 앉고 여자들만 동반석에 ^^ 넘 편안하게 왔습니다. 커피도 한잔하고 과자도 먹으면서
좌천역에 도착
선물님 추천 감자탕집에서 뒷풀이하고 2차 가실 분들과 헤어졌습니다.
늦었지만 모두 산행하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몇분 초보코스가 아니라고 말씀하던데,, 초보코스입니다^^
사진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양도 적네요
산목님! 정상사진과 그외사진들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예원주(루야) 작성시간 11.06.25 다들 별로 힘들어 보이시지도 않고 즐거워 보여요~
-
작성자장시영(소유자) 작성시간 11.06.25 아프신 와중에도 사진 많이 찍었네요..
산목님 정상 인증샷도 올려주세요//
이날 음주산행도 해보고 음주운전 하는 사람도 보았읍니다.. -
작성자1호선(전문성) 작성시간 11.06.25 아직 손가락이 어디선가님 의지대로 안 움직이나 보네요. 기타를 타고 가신거 보니(혀가 짧았던가?) ^^
-
답댓글 작성자장지원(어디선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27 다시 봐도 모맀던걸 여기와서 보고 알았습니다^^ 찾아봐야지요 ㅋㅋ
-
작성자남준영(산목) 작성시간 11.06.25 사진은 바로 올리면 재미 없지요. 조만간 올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