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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우씨(丹陽 禹氏)

작성자왕명|작성시간10.12.18|조회수316 목록 댓글 0

시조 우현은 중국 하나라 우왕의 후손이라고 한다. 우현이 고려 때 우리나라에 와서 단양에서 살면서 1014년(고려 현종 5년) 진사로 문과에 급제하여 정조호장을 지내고 문하시중평창사에 추증 되었다. 그의 10세손 우현보가 고려 공양왕 때 단양 부원군에 봉해졌으므로 본관을 단양으로 하였다.


성씨(姓氏). 본관은 단양(丹陽) ·예안(禮安) ·영천(榮川) ·강주(剛州:永川의 별호) ·목천(木川) 등 5본이 전하나, 모두가 단양우씨의 분파로서 오늘날 단양우씨 외에는 찾아 볼 수 없다.

시조는 고려시대 호장(戶長) 현(玄)이며, 그의 9대손 혹은 10대손에서 크게 10파로 갈라진다.

대제학공파 (大提學公派:洪壽) ·
예안군파 (禮安君派:洪富) ·
안정공파 (安靖公派:洪康) ·
집의공파 (執義公派:洪得) ·
판서공파 (判書公派:洪命) 등 5파는 고려 말 정승 현보(玄寶)의 아들형제다.

이 밖에
참의공파 (參議公派:元光) ·
봉상정공파 (奉常正公派:元明) ·
문강공파 (文康公派:國珍) ·
정평공파 (靖平公派:仁烈) ·
문숙공파 (文肅公派:希烈) 등이 있다.

그 중 현보의 아들 5형제파가 특히 번창하여 단양우씨 인구 약 80 %를 차지하며, 파벌로는 예안군파 ·안정공파가 대파이다.

단양우씨는 고려 충렬왕 때 시조 현의 5대손인 시중(侍中) 중대(仲大)의 아들
천규(天珪) ·천계(天啓) ·천석(天錫) ·천우(天佑) ·천성(天成) 5형제가 모두 등과하여 중앙정계에 두각을 나타내었다.

천규의 아들 탁(倬)은 고려 말의 거유(巨儒)로서, 역학(易學)을 개척한 대학자이다.
또 천규의 장손 현보는 고려 말의 명신이며, 조선 개국 뒤 청백리에 녹선되었는데, 탁의 숙부 천석의 손자인 길생(吉生)의 아들로 길생이 탁에게 출계(出系)하였다.

현보의 아들 홍수 ·홍부 ·홍강 ·홍득 ·홍명 5형제가 모두 고려시대에 등과, 벼슬에 올랐으나 조선 개국 뒤 고려 부흥을 꾀하다가 홍수 ·용득 ·홍명은 죽음을 당하였다.

그러나 홍부는 1400년(정종 2) 제2차 왕자의 난에서 방원(芳遠:太宗)을 도운 공으로 태종 때 정난원종공신에 올랐으며, 홍강은 한성부윤 ·강원도관찰사 등을 지냈다. 홍수의 아들 성범(成範:공양왕의 부마)은 조선 개국 때 죽음을 당했으나, 아우 승범(承範)은 황해도관찰사를 거쳐 병조참판을 지냈다.

승범의 8세손 상중(尙仲)은 인조반정의 정사원종공신으로, 병자호란 때 전주영장(全州營長)으로 삭녕(朔寧)싸움에서 전사하였다.

홍부의 증손으로 세조 때 좌리공신이 된 공(貢), 그의 아들이며 연산군 때 ‘죽림 7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인 선언(善言), 중종 때 무신으로 병조판서를 지내고 명종 때 위사원종공신에 오른 맹선(孟善), 영조 때 이인좌(李麟佐)의 난을 평정한 하형(夏亨) 등이 있다.

선조 때 동인(東人)이 남인 ·북인으로 분파하면서 남인의 영수가 된 성전(性傳)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고 대사성(大司成)에 올랐다.

한편 희열(希烈)은 세종 때 호조판서를 지냈는데, 특히 관개(灌漑)에 식견이 높았다.

또 숙종 때 성리학자이며 사헌부감찰 ·연천현감을 지낸 세일(世一), 한말의 경사가(經史家) 성규(成圭) 등이 있다.

근세 인물로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관서일대에서 활약한 의병장 동선(東鮮), 독립운동 때 공을 세운 재룡(在龍), 안중근(安重根)과 함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암살을 모의한 덕순(德淳) 등이 있다.

출처 : 예안군파 30대손 우씨   http://cafe.daum.net/woo30/K5j/2

게시자 : 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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