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참관인 안내 홍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근데 이 영상에 홍어 모양의 그래픽이 등장을 합니다. 이 영상 속 캐릭터들이 한숨을 내쉬는 그 영상이 있었는데 한숨을 내쉬는 코와 입에서 한숨이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것들을 그림으로 그리면서 코머 모양의 그래픽을 말 풍선처럼 노출을 시켜 버립니다. 근데 이 홍어 하면 여러분 떠오르는 게 뭡니까? 일베에서 호남 지역을 비하할 때 쓰는 용어가 바로 홍어입니다. 그럼 이건 우연의 이치냐 아니면 의도적으로 지금 이런 영상을 만들 것이냐? 이게 지금 뭔가 확인이 돼야 되는 건데. 이 영상은 선거 관리 위원회가 KBS의 자회사인 KBSN의 외주를 줘서 협업 제작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경영신문이 제작사 측의 AI 프롬프트 내역을 입수를 했는데 이런 지시가 들어가 있었다고 합니다. 영상 생성 프로그램에 입으로는 반투명하고 가오리 모양의 영혼이 빠져나가고 있다라는 구체적인 지시문을 입력한 것으로 확인이 됐다는 겁니다. 그래. 그러니까 한숨을 내쉬는 장면을 자 AI에게. 자 이 영상을 만들어. 이렇게 지시를 하는데 한숨 모양을 어떤 식으로 해라? 반투명은 가오리 모양으로 그려라라고 구체적으로 지시를 했다라는 것입니다. 자 그럼 여기서 갖게 되는 아주 상식적인 의문 한숨을 내쉴 때 보통 가오르 모양의 함성을 그리느냐 많이 보는 한숨 있잖아요. 그냥 휴 하면 이렇게 염기처럼 나오는 거 저도 한때 만화 애호가 있었습니다. 만화 평론가는 있어요. 시상 근데 한숨을 내실 때 가오리 모양의 한숨을 그린다는 얘기는 저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 큰 숨을 가오리 모양으로 그려라라고 하는 지시어는 다분이 의도를 가지고 한 짓이냐 아니냐 얼마든지 의심할 여지가 많은 그런 이야기가 되는 건데요. KBS 측이 지금 답변을 내놨는데 특정 지역에 대한 비하 의도는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또 깊이 사과한다.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서 제작 관련자에게 엄중히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또 아니 의도적인 것도 아니었는데 뭘 그걸 또 이렇게 사과를 하시고 이럴 걸요? 그다음에 선관위 해명이 나오는데 지역 비하 등의 특정 의도를 가지고 해당 이미지를 넣은 것은 절대 아니다. 검수 당시에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흔히 쓰이는 단순 말풍선 이미지인 줄 알고 넘어갔다라고 해명을 했다고 해요. 이 해명도 사실 납득이 되지를 않습니다. 선관위와 관련해서 새로운 소식이 나오는 거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