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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서울시 해명

작성자空山 내려놓음 마음학교장|작성시간26.06.06|조회수8 목록 댓글 0

안전한 걸로 보인다라는 서울시의 판단을 말씀드린 거고요. 그럼 앞으로 전국 모든 공사장 철근 다 밥만 넣어도 되겠네요. 삼성역 GPX 공사 현장 설계상 철근 두 개가 한 묶음이어야 할 기둥에 떡하니 한 개만 넣고 콘크리트를 냅다 부어 버렸습니다. 무려 기둥 8개에서 철근 2500개가 통째로 사라졌죠. 그런데 서울시 해명이 역대급 예술입니다. 원래 계산법 말고 다른 계산법으로 돌려보니까. 국왕 안에도 안전하다. 철근이 누락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인정한 설계법에 당초 이열 철근을 배근할 때 하고 동등한 강도가 나옵니다. 와 기적의 수학자 납치였네요. 국토부가 어이가 없어서 그럼 앞으로 대한민국 모든 건물 철근 밥만 넣으라는 거냐고 받아쳤습니다. 안전한데 보강 공사는 왜 하냐고 물으니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 때문이랍니다. 철근 누락이 된 부분은 분명 하니까요. 불안한 어떤 심리적 부분도 있고 살다 살다 멘탈 케어용 보강공사는 처음 봅니다. 철분을 178분이나 빼먹었는데 안전하다고요? 국가가 인정하는 설계 방식에 따르면 안전한 걸로 보인다라는 서울시에 판단을 말씀드린 거고요. 그럼 앞으로 전국 모든 종사장 철근 다 밥만 넣어도 되겠네요. 삼성역 GTX 공사 현장 설계상 철근 두 개가 한 묶음이어야 할 기둥에 떡하니 한 개만 넣고 콘크리트를 냅다 부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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