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시간 동안 봉쇄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칠동 제 이 투표소 투표함 개표가 재개되면서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석 구도가 뒤바뀌었습니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송파구 주민 약 2000여 명의 표가 담긴 잠실칠동 재투표소 투표함 개표가 시작되면서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15석 배분 결과가 변경될 전망이라고. 선거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 팔석 국민의힘 칠석으로 예상됐던 비례의석은 국민의힘 팔석 민주당 칠석구도로 재편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비밀의 대표 여덟 번 한기성 후보의 당선이 취소되고 국민의힘 비례대표 여덟 번 위성찬 후보가 새롭게 당선권에 진입하게 됩니다. 비례 당락이 최종 확정되면 서울시의원 118명 구성도 기존 민주당 81명 국민의힘 37명에서 민주당 8명 국민의힘 38명으로 바뀌게 됩니다. 서울시의회는 앞서 언론 공지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대표 최종 결과에 따라 비례대표 당선자의 변동이 있을 수 수 있다며 변동 결과는 차후 공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과 변화는 투표 용지 부족 사태로 개표가 지연됐던 잠실 칠동 J 투표소 투표함이 뒤늦게 개표되면서 발생했습니다. 배당 투표소는 지난 3일 투표 종료 이후 부정 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에 의해 봉쇄되면서 투표함 반출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기동대 18개 부대 약 1000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시위대를 분리 조치한 뒤 투표함. 2개를 개표소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으로 이송했습니다. 개표는 동별로 진행되는 만큼 잠실 칠동 제 이 투표소 투표함이 도착하지 못하면서 열지 못했던 잠실 칠동 제일 투표소 투표함도 함께 개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