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현사태 극우의 오도

작성자空山 내려놓음 마음학교장|작성시간26.06.08|조회수25 목록 댓글 0

□ 新조선혁명선언 12- 음모론


"미국이 이란과 쿠바 다음으로 한국을
타깃 삼을 것...시위대에서 USA USA
연호가 터져 나왔다. 신이 난 모스탄은
이번 선거에 또 중공이 개입했다 발언"


10.29 이태원 사고가 발생했을 때 윤석열
이 한 말이 있다. 바로 북한 공작설이다.
사악하기 짝이 없는 윤석열은 참사가 대통
령실의 무리한 용산이전과 관련 있음을
덮고 싶었다. 그래서 한 말이 북한의 지령
을 받은 좌파들이 기획하여 일으킨 것이라
며 각도를 틀었다.

만약 윤석열의 이 버전을 2026년 6.3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입하면 어떨까?
바로 미국 CIA 공작설이 가능하다. 미국의
지령을 받은 한국 극우세력이 기획하여
고의적으로 일으켰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배나무 밑에서 갓끈 매지 마라

배나무 밑에서 갓끈 매지 말라는 속담이
있다. 아니나 다를까 6월 6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 대거 집결한 항의시민들 앞에 모스
탄이 나타났다. 모스탄은 한국계 미국인으
로 트럼프 행정부 국제형사사법 대사를 지
낸 트럼프 측근이다. 한국명이 단현명이다.
서대문구 홍제동 출신인 그는 이재명 대통
령이 청소년 성범죄 전과자라는 말을 미국
에서 퍼트리고 다녔다.

그가 시위대 앞에서 한 말이 가관이다.
미국의 공작적 사주를 받고, 의도적으로
막 말을 하고 있다고 충분히 의심할 만한
말이다. 자기가 주장한 한국 부정선거의
실체가 바로 이번 투표용지 부족사태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부정을 심판하기 위해
미국이 이란 쿠바 다음으로 한국을 타깃
삼을 것이라 했다.

성조기를 든 시위대에서 USA USA 연호
가 터져 나왔다. 신이 난 모스탄은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이며 중공이 개입했다고
또 발언했다. 시위대는 거듭 USA를 연호
했다.

이쯤되면 모스탄은 무엇인가?
미국시민권을 가진, 공개적이며 합법적인
미국 간첩 아닌가? 이란과 쿠바 다음 한국
이 타깃이란 말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를
잡아가듯 이재명을 제거하러 미국이 온다
는 말로 들린다. 실제 극우들은 트럼프가
항공모함을 띄워 이재명을 축출하고 윤석
열을 복귀시킬 것이라는 소문을 공공연히
퍼트렸다.

전한길은 윤석열이 반드시 복귀할 것이라
는 확신에 찬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렇다면
이번 투표용지 부족사태는 무엇인가?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어 탄핵하기 위한
빌미를 만들려 미국과 한국극우세력이 합
작해 기획한 사태라는 이야기가 가능하다.
그 기획 공작선상에 조희대 대법원장과 조
희대 사람인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 전광
훈 전한길 모스탄 및 주한 미대사로 올 미
셸 박과 장동혁 등이 연결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미국의 공작은 원래 정교하다. 그 나라 인
민들이 모르게 감쪽 같이 한다. 하지만 하
도 추악하게 많이 하다 보니 이젠 웬만한
국민들은 눈치 챌 수밖에 없다. 윤석열도
2021년 9월 당시 미국 CIA와 FBI 두 수
장들이 직접 오가며 공작하여 대통령후보
로 만든 사실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극우정권 다시 세우려는 공작 극성

이런 버전으로 본다면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선관위의 기강해이라거나 실수로 생긴 일
로만 볼 일이 아니다. 공작에 따라 의도적
으로 저질렀다는 의혹을 가질 만하다. 아무
리 기강이 풀어졌다 해도 한 두번 선거를
해본 직원들이 아니다. 전국적으로 50곳이
나 용지 부족이었다는 건 고의가 개입됐다
는 말이다. 전국적으로 뒤집겠다는 말이다.

곧, 한국 극우정권을 다시 세우려는 미국과
국내 극우세력의 합작 공작일 가능성이 있
다. 윤석열 복귀를 확신하는 전한길과 미국
의 다음 타깃이 한국이라는 모스탄의 발언
이 이를 뒷받침한다. 철저한 진상규명과 조
사가 필요한 대목이다.

혹여 이런 시각은 틀렸다며 개거품 물 이
있는가. 당연히 있을 거다. 하지만 광주
항쟁을 북한군 특수부대 6백명이 투입되어
일으켰다거나, 이태원 참사를 북한 지령에
의한 것이라는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
년 성범죄자라는 말 등 터무니 없는 말들이
버젓이 떠돌며 그럴 듯하게 행세한 바에
비하면 이런 논리는 그래도 앞뒤가 딱 맞지
않느냐. 그렇지 않느냐? 극우들아~
내 말이 틀렸나? 극우들아~

2026. 6.7. 김문보



-----------------------------------------------
* 新조선혁명선언은 단재 신채호 선생의
조선혁명선언 정신을 계승합니다.

* 모스탄은 트럼프의 사자다. 그의 발언
으로 보아 미셸 스틸 박 주한미대사 부임
후 한국이 넘어야 할 산이 너무나 힘겨울
듯...온 국민 똘똘 뭉쳐 이재명 대통령과
한반도 평화를 지켜야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