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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삼성 ㆍ스마트폰 새 대체 제품

작성자空山 내려놓음 마음학교장|작성시간26.06.13|조회수105 목록 댓글 0

그 그림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한 남자가 평범한 안경을 꺼내들고 걷기 시작했어요.
식당 간판을 바라보자 리뷰가 귓속으로 들어왔고요.
모르는 언어의 표지판은 실시간으로 통역됐습니다.
객석에서 누구도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았어요.
그 무대 한복판에 삼성이 서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Google이 있었고요.
그 자리에 애플은 없었습니다.
단 한 명도 없었어요.
그리고 같은 해 봄 애플 내부에서는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추하고 부끄럽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그 회사의 인공지능 책임자가 직원들 앞에서 직접 한 말이에요.
19년 동안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표현이었습니다.
2007년 1월 미국에서 한 회사가 처음으로 아이폰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바로 애플이었어요.
그 한 번의 발표로 세상의 모든 휴대폰이 옛 것이 됐습니다.
여러분도 기억하실 겁니다.
그 전까지 휴대폰 1등은 핀란드의 노키아였어요.
그런데 그 노키아가 7년 만에 휴대폰 사업을 접었습니다.
모토로라도 무너졌고요.
삼성도 한참 흔들렸습니다.
그 뒤로 19년 동안 세계는 애플이 만든 휴대폰을 기준으로 살아왔어요.
그 19년이 지금 우리 눈앞에서 뒤집혔습니다.
그것도 우리 기업의 손으로요.
오늘 그 이야기를 풀어 드리겠습니다. 편하게 들어 주세요.
먼저 그 19년이 어떤 시간이었는지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2007년 1월 그 날 아이폰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가장 큰 충격을 받은 회사는 핀란드에 노키아였어요.
당시 휴대폰 세계 1등이었거든요.
그런데 7년 만에 휴대폰 사업을 Microsoft에 팔아넘겼습니다.
한때 세상을 지배하던 회사가 7년 만에 그렇게 사라진 거예요.
미국의 모토로라도 비슷한 길을 걸었습니다.
한 시대를 호령하던 회사가 한 번의 변화 앞에서 무너졌어요.
애플은 그 빈자리를 차지하고 19년 동안 황제로 군림했습니다.
매년 9월이면 전 전 세계 기자들이 미국으로 몰려갔어요.
새 아이폰 발표를 보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 발표 한 번에 세계 통신사들이 줄을 섰고요.
그 한 번의 행사 때문에 어떤 회사 주가가 오르고 어떤 회사 주가가 내렸습니다. 애플이 그렇게 단단했던 이유가 있어요.
모든 걸 자기 손으로만 만드는 회사였거든요.
휴대폰을 만드는 부품도 그 안에 들어가는 프로그램도 거기서 파는 앱도 전부 애플 거였습니다.
한번 아이폰을 사면 다른 회사 기기로 옮기기가 어려웠어요.
다른 회사 프로그램을 가져다 쓸 수도 없었고요.
쉽게 말씀드리면 큰 마을 하나를 통째로 가진 셈이었습니다.
그 마을 안에서는 애플이 만든 가게에서만 물건을 사야 하고 애플이 만든 화폐만 쓸 수 있는 구조였어요.
한번 들어오면 잘 나가지 않게 만든 거죠. 그게 19년 동안 애플을 세계 최고로 만든 비결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공지능이 등장하면서 그 마을이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인공지능은 혼자서는 똑똑해지지 않고 하거든요.
바깥 세상의 정보를 끊임없이 받아들이고 다른 회사 기술과 부딪히며 자라나는 분야입니다.
구글은 전 세계 검색 정보가 쌓여 있어요. 쳇GPT를 만든 오픈 AI에는 수 억 명이 쓰면서 남긴 자료가 모입니다.
그런데 애플은 자기 마을 안에서만 인공지능을 키워야 했어요.
외부와 단절돼 있었거든요.
그 결과가 시리예요.
아이폰을 쓰시는 분들은 한 번 시켜보셨을 겁니다.
내일 아침 7시에 깨워줘. 정도는 하는데 조금만 복잡한 걸 물어보면 그냥 인터넷 검색 화면만 띄워주고 멈춰버리잖아요.
19년 동안 거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셈입니다.
그러다 2025년 봄 마침내 애플 내부에서 그 한 마디가 터져 나왔습니다.
추하고 부끄럽습니다.
책임자가 직원들에게 한마디였어요.
19년 동안 한 번도 그런 말이 나온 적이 없었던 회사에서요.
큰 마을에 두꺼운 담장은 바깥쪽이 쳐들어와도 끝도 없습니다.
그런데 안에서 갈라지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지금 애플이 그 상황입니다.
자 이제 반대편을 보겠습니다.
19년 전 그날 아이폰 발표를 가장 충격적으로 본 회사가 어디였을까요?
바로 우리 삼성이었습니다.
당시 삼성은 휴대폰 세계 2 등이었어요. 노키아 바로 다음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한 방에 모든 게 흔들렸습니다. 노키아가 7년 만에 사라지는 걸 옆에서 직접 봤어요.
다음 차례는 우리일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회사 전체에 퍼졌습니다.
삼성이 갤럭시라는 이름을 처음 세상에 내놓은 게 2010년이었어요.
아이폰이 나온 지 3년이 지난 뒤였습니다.
늦은 출발이었죠.
그때부터 삼성은 묵묵히 따라갔습니다. 화면 크기 모서리 모양 앱을 파는 방식까지. 애플이 만든 걸 그대로 보고 배웠어요.
여러분도 그 시절 Galaxy를 기억하실 겁니다.
처음에는 아이폰을 닮은 휴대폰이었어요. 조롱도 많이 받았습니다.
외국신문에 삼성은 결국 애플 따라쟁이라는 기사가 자주 실렸어요.
두 회사 사이에 디자인 뺏기기를 두고 미국 법정에서 소송도 여러 번 벌어졌고요. 진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19년이 흘렀어요.
그런데 그 19년 동안 삼성이 무엇을 했는지가 지금 결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단순히 따라가기만 한 게 아니었거든요. 따라가는 동안 다른 걸 키우고 있었어요. 바로 반도체였습니다.
컴퓨터와 휴대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작은 칩이에요.
삼성은 이 분야에서 묵묵히 세계일 등으로 올라섰습니다.
휴대폰 화면을 만드는 디스플레이 기술도 세계 1등이 됐고요.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 칩도 세계 1등이 됐어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한국이 이 새 분야에서 모두 세계 정상에 올라간 겁니다.

그러다 2024년 1월 삼성이 Galaxy S24라는 휴대폰을 내놓았어요.
그 안에 Google이 만든 인공지능이 핵심으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어떤 사진인지 알아보고요. 외국어 표지판을 비추면 그 자리에서 우리말로 번역해 줍니다.
외국인과 통화할 때 통역도 실시간으로 됐어요.
세상의 반응이 그날 달라졌습니다.
19년 만에 처음으로 삼성이 애플보다 먼저 했다는 말이 나왔어요.
같은 시기 애플은 약속했던 인공지능 기능 출시가 자꾸 미뤄지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2025년 5월 결정적인 무대가 열렸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Google이 해마다 여는 큰 행사 자리였어요.
그 무대에 낯선 조합이 올라왔습니다.
Google 삼성 그리고 미국 안경 회사 와비파커. 3 회사가 함께 안경을 꺼냈어요.

그 안경을 쓴 사람이 식당 간판을 보자. 식당 리뷰가 귓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모르는 언어에 표지판은 그 자리에서 번역됐고요.
누구도 휴대폰을 꺼내지 않았어요.
그 무대 한복판에 삼성이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애플은 없었었어요. 19년 전 잡스가 들어 올렸던 아이폰의 시대가 그 무대에서 조용히 막을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시대의 첫 그림을 그린 손은 바로 우리 기업의 손이었어요.
여기서 시간을 잠깐 더 거슬러 올라가 보겠습니다.
1997년 겨울 우리나라가 외환 위기를 맞았습니다.
흔히 IMF 사태라고 부르는 그때예요. 여러분이 가장 잘 기억하실 시기일 겁니다.
집집마다 장롱 속 금 부치를 꺼냈고요. 결혼 반지까지 들고 은행으로 줄을 섰습니다.
나라를 살리겠다고 국민이 직접 금을 모았던 그 장면 외국 신문에도 크게 실렸어요.
그 시절 우리나라 큰 기업들이 줄줄이 무너졌습니다.
대우 그룹이 해체됐고요.
한보가 무너졌고
기아자동차가 현대에 넘어갔습니다.
그 중에 LG 반도체라는 회사가 있었어요.
LG가 키우던 반도체 회사였는데
정부 명령으로 현대에 넘겨야 했습니다.
회사 안에서 그날 어른들이 울었다는 이야기가 지금도 전해집니다.
자식 같은 회사를 남의 손에 넘기는 자리였거든요.
그 시절 한국 기업들은 그렇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세계 시장에서 우리는 그저 값싼 물건 만드는 작은 나라 정도였어요.
미국이나 일본 기업이 우리를 보는 눈은 거의 무시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10년 뒤인 2007년 미국에서 아이폰이 나왔어요.
다시 한번 위기였습니다.
그 전까지 잘 나가던 우리 휴대폰 사업이 흔들리기 시작했거든요.
여러분도 그 시절 가지고 계셨을 휴대폰을 떠올려 보세요.
폴더폰이나 슬라이드폰이었을 겁니다.
그게 한순간에 옛 것이 됐어요.
아이들이 아빠폰은 옛날 거라고 말하기 시작했죠.
삼성 안에서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때 삼성이 결정한 한 가지가 있어요.
따라가자.
일단 따라가서 배우자.
자존심을 내려놓는 결정이었습니다.
그 뒤로 십수년 동안 삼성은 욕을 먹으면서 따라갔어요.
외국 신문은 삼성을 카피켓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말로 따라쟁이라는 뜻이에요.
미국 법정에서 디자인 뺏기기로
진 적도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답답해 했고요.
그런데 그 시간 동안 삼성이 안 보이는 곳에서 다른 걸 키우고 있었습니다.

바로 반도체였어요. 휴대폰 화면을 만드는 디스플레이도 키웠고요.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칩도 키웠습니다.
세계 1등이 쉽지 않은 분야들이었어요. 일본 기업들이 수십 년 동안 1등을 차지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한국이 그 자리들을 하나씩 빼앗아 왔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세계 1등 디스플레이 세계 1등 그리고 인공지능에 꼭 필요한 고성능 메모리 분야에서도 세계 1등이 됐어요.

1997년 IMF로 무릎을 꿇었던
그 나라가 2007년 아이폰 충격에 따라가기 바빴던 그 회사가 이제 세계가 인공지능을 만들려면 한국에서 부품을 사가야 하는 자리에 올라온 겁니다.
여러분이 살아오신 그 30년 동안 한국이 걸어온 길이에요.
묵묵히 천천히 그렇지만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시간이 결과로 돌아오고 있어요.
자 여기서 잠깐 숨을 한번 돌리고 가시죠.

지금부터 들으실 이야기는 좀 충격적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회사 안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조니 아이브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영국 사람이고요. 19년 전 아이폰의 모양을 처음 그린 디자이너예요.
둥근 모서리 매끄러운 뒷면 화면 안아이콘들의 크기와 배치 그 모든 걸 만든 사람입니다.
이 분이 그린 디자인이 그 뒤로 세계 모든 휴대폰의 기준이 됐어요.
삼성도 따라갔고요.
중국 회사들도 따라갔습니다.
한 사람의 손이 세계 휴대폰 모양을 19년 동안 정한 셈입니다.
그런데 2025년 5월 이분이 애플을 완전히 떠났어요.
어디로 갔을까요? 채치PT를 만든 회사 오픈 AI로 갔습니다.

애플의 정반대편에 있는 회사예요.
그것도 그냥 옮긴 게 아닙니다. 입니다. 오픈 AI가 이분 회사를 우리 돈으로 9조 원 가까이 주고 통째로 사들였어요.
미국 역사상 손에 꼽히는 큰 거래였습니다. 지금 이분이 오픈 AI에서 뭘 하고 있을까요?
다음 시대 새 기기를 디자인하고 있어요. 어떤 모양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해요.
다음 시대에 가장 아름다운 기계는 더 이상 애플 로고가 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떠난 사람이 1명이 아니에요.
2025년 12월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또 다른 보도를 했습니다.
애플 안에서 칩을 책임지던 최고 책임자도 회사를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이분 이름은 조니 스루지인데요.
아이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작은 칩을 직접 설계한 사람입니다.
이분이 만든 칩 덕분에 맥북이라는 애플 노트북이 살아났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였어요.
본인은 곧 떠나지는 않는다고 말했지만 그런 보도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큰 신호입니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 팀 쿡이 직접 붙잡았어요.
돈을 더 주겠다고 했고요.
권한도 더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떠나는 사람은 떠났어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시죠.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받는 자리 가장 큰 권한이 있는 자리를 두고 떠난다는 게 무슨 뜻일까요?
천재들이 무서운 점이 그겁니다. 본능적으로 알거든요.
이 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요.
돈을 더 줘도 떠난다는 건 그 회사가 줄 수 있는 게 돈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19년 동안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가장 가고 싶어했던 그 회사가 지금은 천재들이 가장 먼저 떠나는 회사가 돼 있어요.
이제 반대편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천재들이 떠나는 그 시간에 한국 기업은 뭘 하고 있을까요? 다섯 장의 카드를 동시에 쥐고 있습니다. 하나씩 보여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카드는 휴대폰입니다. 삼성은 2025년 한 해 동안 인공지능이 들어간 휴대폰과 기기를 전 세계 4억대 깔았어요. 그리고 올해 말까지 그걸 8억대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가전 박람회에서 노태문 사장이 직접 한 말이에요. 8억이라는 숫자가 어느 정도일까요? 지구에 사는 사람이 80억 명입니다. 그러니까 지구인 10명 중 1명 손에 삼성이 만든 인공지능 기기가 들어간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카드는 반도체입니다. 인공지능이 빠르게 답을 내놓으려면 아주 빠른 메모리칩이 필요해요. 그걸 고대 역폭 메모리라고 부릅니다. 자 어려운 이름이지만 쉽게 말씀드리면 인공지능 전용 초고속 메모리예요. 이 칩을 만드는 회사가 전 세계에 딱 세 곳입니다. 한국의 삼성 한국의 SK하이닉스 그리고 미국의 마이크론 세 곳 중 두 곳이 한국 회사예요. 지금 이 순간에도 채치PT가 답을 내놓고 구글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릴 때 그 뒤에서 한국 칩이 돌아가고 있는 있는 겁니다. 세 번째 카드는 투자입니다. 삼성은 2026년 한 해에만 반도체 110 조 원을 쓰겠다고 발표했어요. 우리나라 1년 국방 예산이 60 조 원 정도입니다. 그 두 배 가까운 돈을 반도체 한 분야에만 쏟아붓겠다는 거예요. 삼성 역사상 가장 큰 투자입니다. 네 번째 카드는 연결입니다. 삼성에는 SmartThings라는 서비스가 있어요. 집안의 모든 기기를 하나로 묶어주는 거예요. 휴대폰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까지 다 연결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커튼이 천천히 열리고요. 출근하시면 현관문이 알아서 잠깁니다. 퇴근길에 지하철을 타시면 집까지 거리를 계산해서 에어컨이 미리 켜져요. 들어오시는 순간 시원한 공기가 준비돼 있는 겁니다. 지금은 일부만 됩니다만 앞으로는 이 모든 게 인공지능으로 알아서 움직여요. 여러분 손주가 어른이 됐을 때 살아갈 집의 모습입니다. 다섯 번째 카드는 친구입니다. 삼성 혼자 하는 게 아니에요. Google과 손을 잡았습니다. Google이 만든 세계 최고 인공지능 Gemini가 삼성 휴대폰 안에 통째로 들어왔어요. 채치PT를 만든 오픈 AI와도 손을 잡았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인공지능을 골라 쓸 수 있게 만든 거예요. 애플이 자기 회사 인공지능만 쓰게 막아둔 것과 정반대입니다. 애플은 마을 담당 안에서 혼자 만들겠다고 하는데 삼성은 세계 최고들과 손잡고 같이 만들겠다고 한 거예요. 여기서 흥미로운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사실 Google도 직접 픽셀이라는 휴대폰을 만들어요. Galaxy와 경쟁하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그 경쟁사가 삼성과 손을 잡았어요. 왜일까요? 공통의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아이폰 시대를 끝내는 일이에요. 적의 적은 동지가 됩니다. 삼성은 세계 최고 부품을 가지고 있고요. 구글은 세계 최고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어요. 두 회사가 손을 잡으면 애플이 빠져나갈 틈이 없어집니다. 자 다섯 장의 카드를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8억 대 기기 세 개일 등 반도체 110 조 원 투자 집안 모든 기기 연결 그리고 세계 최고들과의 손잡기 한국 기업이 지금 동시에 쥐고 있는 폐입니다. 19년 만에 처음으로 다음 시대에 판을 짜는 자리에 한국이 앉았어요. 물론 애플이 이대로 무너지지는 않을 겁니다. 균형 있게 보겠습니다. 애플은 지금도 세계에서 돈이 가장 많은 회사예요.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우리 돈으로 수천조 원에 달합니다. 매년 지지 아이폰을 사겠다는 사람이 전 세계 수억 명씩 있고요. 한 번 아이폰을 쓰면 떠나기 어려운 그 마을 구조가 여전히 단단합니다. 2026년은 애플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잡스가 착오에서 친구와 둘이 시작한 작은 회사가 50년이 된 거예요. 최고 경영자 팀 쿡은 이해를 반전의 기적 삼겠다고 했습니다. 큰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요. 사람도 새로 데려오고 있습니다. Google에서 인공지능을 만들던 사람을 데려오려 했고요. Microsoft에서 인공지능 조직을 이끌던 사람과도 접촉했어요. 애플은 원래 외부에서 사람을 거의 데려오지 않는 회사였습니다. 자기 회사 안에서만 키운 사람들로 굴러가던 회사였거든요. 그 원칙이 깨지고 있다는 건 그만큼 다급하다는 뜻이에요. 여기서 한 가지 짚고 갈 게 있습니다. Google에서 사람을 데려온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자기 회사 인공지능이 Google보다 뒤쳐져 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세계일 등 회사가 경쟁사 기술자를 모셔와야 하는 처지가 된 거예요. 팀 쿡은 공개 자리에서 이런 말도 했습니다. 인공지능에서 우리가 뒤쳐졌습니다. 19년 동안 황제로 군림하던 회사의 최고 경영자가 직접 인정한 거예요. 그래도 한 가지 분명히 말씀드릴 건 애플은 역사적으로 가장 어려울 때 가장 큰 혁신을 해낸 회사라는 점입니다. 아이팟을 만들 때도 그랬고요. 아이폰을 만들 때도 그랬어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일을 실제로 해낸 적이 있는 회사입니다. 50주년에 어떤 카드를 꺼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해요. 이번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그때는 애플이 새 시장을 혼자 열었어요. 지금은 이미 다른 회사들이 깔아 놓은 판 위에서 뒤늦게 자리를 찾아야 하는 처지입니다. 삼성과 구글이 이미 8억 대의 기기를 세 개에 깔고 있는 그 판이에요. 인공지능 분야에서 잃어버린 시간은 돈으로 사올 수가 없습니다. 떠나간 천재들도 돈으로 데려올 수 없고요. 19년 만에 그 무게는 한 번의 발표로 뒤집을 수 있는 무게가 아닙니다. 자 마무리를 향해 가보겠습니다. 운동회 때 이어달리기 경기를 생각해 보세요. 한 사람이 한참 달리다가 다음 주자에게 바통을 넘겨주잖아요. 그 바통이 안 떨어지고 잘 넘어가는 게 핵심입니다. 스마트폰 시대도 똑같았어요. 첫 주자는 미국의 애플이었습니다. 2007년에 출발해서 19년 동안 달렸어요. 세계가 그 뒤를 따라갔고요. 그런데 그 첫 주자가 지금 지쳤습니다. 인공지능이라는 새 구간에서 발이 무거워졌어요. 자기 마을 담장 안에서 혼자 키운 인공지능이 바깥 세상 인공지능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가장 빠르던 디자이너가 다른 팀으로 옮겨갔고요. 칩을 만들던 사람 마저 떠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통이 넘어왔습니다. 우리 기업의 손으로요. 19년이라는 시간이 헛되지 않았어요. 그 시간 동안 한국은 묵묵히 부품을 키웠습니다. 반도체 세계 1등이 됐고요. 디스플레이 세계 1등이 됐어요. 인공지능 전용 메모리에서도 세계 1등이 됐습니다. 세계가 인공지능 시대를 열려면 한국에서 만든 부품을 사가야 합니다. 채치PT가 답을 내놓을 때 Google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릴 때 그 뒤에서 한국 칩이 돌아가요. 미국 테슬라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할 때도 그 안에 한국 칩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 IMF로 무릎을 꿇었던 그 나라가 지금 세계 인공지능 시대의 뼈대를 만들고 있어요. 여러분이 살아오신 시간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1997년에 장롱 속 금을 꺼냈던 그 마음 그 위에 세워진 나라예요. 한 세대가 묵묵히 쌓아 올린 시간이 지금 다음 세대의 일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의 아침은 이렇게 시작될 거에요. 여러분이 눈을 뜨시면 커튼이 천천히 열립니다. 밤사이 쌓인 뉴스가 한 줄로 정리돼서 귀속으로 들어와요. 평범한 안경을 쓰고 밖에 나가시면 길거리 식당 간판 정보가 알아서 들립니다. 외국인을 만나도 그 자리에서 통역이 됩니다. 휴대폰을 꺼내실 일이 없어요. 손주가 학교에서 모르는 단어를 만나도 시장에서 처음 보는 약 이름을 보셔도 안경 한 번 보시면 됩니다. 모든 일상의 뼈대를 한국 기업이 짜고 있어요. 다음 시대 사람들이 살아갈 집과 거리의 기본 틀을 우리가 만들고 있는 겁니다. 19년 만에 바통이 한국 손에 들어왔습니다. 여기까지 이야기를 정리하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은 회사의 임원이 추하고 부끄럽습니다라고 말했던 그 봄 같은 해 5월 미국 무대 한복판에 우리 삼성이 섰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애플은 없었어요. 19년 만에 바통이 한국 손에 넘어온 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대는 안경에서 시작될지 다른 새로운 기기에서 시작될지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 시작점에 한국이 서 있다는 사실이에요. 여러분께 한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처음 아이폰이 한국에 들어왔던 그 시절 여러분은 어떤 휴대폰을 쓰고 계셨나요? 그때 그 폴더폰이나 슬라이드폰의 기억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른 분들과 함께 그 시간을 나눠보면 좋겠어요. 다음 영상에서는 오늘 답 다루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삼성에게 진짜 위협은 애플이 아닐 수 있어요. 미국의 견제를 뚫고 자기들끼리 인공지능 기기를 만들겠다고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또 다른 세력이 있습니다. 그 세력이 누구인지 왜 삼성에게 더 무서운 상대인지 다음 영상에서 짚어드릴게요. 오늘도 긴 이야기 끝까지 함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놓치지 않으시려면 구독과 알림 설정 한번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오늘 최교수님 모신 거는 한국을 민간 국가로 지정했어요. 일단 민감 국가라는 게 뭘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통상 미국하고 외교하면 뭐 이를테면 외교안보 하면은 국무부 국방부 정도만 이야기하는데 사실 미국 외교안보를 지탱하는 후방 부서가 있어요. 하나는 재무부 재무부 이거는 그 돈 뭐냐면 돈이지만 다른 나라를 제재하는 데 재무부가 아니고요. 또 하나는 에너지와 기술을 제재하는 것은 에너지 붐입니다. 에너지 부 그래서 우리가 한반도 비핵화를 할 때도 에너지부가 기술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고요. 한미 원자력 협정과 같은 경우도 사실상 에너지부하고 협의를 해야 합니다. 그 체코의 우리 원전 팔았을 걸 한다고 했었을 때도 그거 사실 에너지부가 마지막으로 서명해 줘야 하는 거예요. 아 미국 기준으로 예 그래서 민감 국가라고 하면 어 에너지부의 방첩 관련된 부서에서 이 국가랑 미국의 첨단기술 그러니까 핵기술 AI 기술 관련된 기술을 교류해도 돼 안 돼라고 하는 소위 리스트를 작성을 합니다. 그래서 반도체하고 요새는 인공지능까지 들어가요. 에너지부에서. 그러니까 뭐 사실상 여러 가지를 다 다루고 있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미국의 미국의 이 핵심 기술이 다 이전되는 것을 모니터링을 하고. 아 에너지가 그렇게 그냥 발전 소모 이거 석탄 뭐 이런 거만 하는 게 아니구나. 그래서 세 가지 분야로 세 가지 국가군으로 나누더라고요. 예 근데 이게 낮다라기보다는 그래도 일단 한국을 믿지 못하겠다는 거 아니야? 미국이 예 혁명국인데. 그러니까 이게 정보 교류 블랙리스트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여러 가지 이제 제재 제 그러니까 검토 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당연히 미국의 입장에서는 위험국이라고 하는 중국 러시아. 테러지원은 북한 이란과는 기술 교류를 못 합니다. 그렇겠죠. 예 기타 지국 한국 부분 이제 그간에 해왔던 기술 교류 지식 교류 학술 교류도 포함하는데 이제 관련된 부처의 검토를 요청할 겁니다. 이 국가랑 해도 돼. 여기 이러면 크게 차이가 동맹이 이래도 돼? 여태까지는 그런 걱정이 없어요. 동맹이란 신뢰를 근거로 투명성을 가지고 하는 것인데 이제 여러 가지 검토를 받겠죠. 떠들썩하게 뉴스가 나서 저 같은 사람은 어쨌거나 리스트에 올라갔다는 거긴 하지만 실제로 아직까지 뭐 불이 온 건 없잖아요. 이게 그렇게 큰 불이익이 올 수 있는 첫 번째는 뭐 여기에서의 등재된 국가들 중 우리나라만 동맹 국가입니다. 자 두 번째는 소위 핵 우산을 확장 억제라는 이름으로 제공받는 국가이고 또 세 번째는 이제 이 나왔 이 등재된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등재된 맥락은 시기적으로 계엄이 터진 후 그리고 그 이전에는 윤석열 정부가 지난 2년반 한미동맹을 강조했었으나. 또 이면에는 또 독자적 핵무장 교육의 자주의 욕망을 계속 표출했거든요. 그러면 어 이 동맹을 투명하게 믿지 않는다는 뜻이고 매우 엄중한 경고일 뿐만 아니라 지난 3년간의 소위 여러 외교참사로 빚어지는 일들의 최종 귀결이라고 봐도 됩니다. 일종의 성적표군요. 예 이걸로 이제 우리의 대외적 신뢰성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좀 더 편안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학교를 복직하고 살아온 지난 윤석열 정부의 3년 동안 소위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논란 논의보다 외국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면 너희들 정말 핵무기 만들 거야. 한국의 핵무장의 신빙성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그럼 이번에 민감 국가로 지정한 게 그러니까 언론사에 계속 그 얘기는 해요. 그러니까 핵무장 발언 때문에 정부 한국 대통령실에서도 그렇고 윤석열도 그렇고 핵무장을 노골적으로 언급을 했잖아요. 그것 때문에 그럼 지정이 된 거예요. 그렇게 봐야 되는 거예요. 어 정확하게 팩트로 말씀드리면 우선 미국에서 너희들 왜 이래? 저기 민간 국가로 지정됐으면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건 밝히지 않았어요. 그러나 미국의 조약 그리고 우리의 평가 그리고 저의 평가는 줄줄이 사탕으로 이어졌던 대통령부터요. 그리고 여당 그리고 우리나라의 유력 정치인 심지어 거기에 동조하는 안보 전문가들 그리고 이런저런 그것을 증빙하고자 했던 여론조사들이 우리나라에는 매우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핵무장 세력이 있다는 것을 보았고 미국 입장에선 그러면 이 조직적이다. 이렇게 보면 돼요. 그러면 어떻게 이것을 한국과 동맹이긴 하나 핵과 관련된 기술과 지식 그리고 또 핵을 움직이려면 이제 AI 시대이고 양자 컴퓨터 시대가 도래할 것이고 관련 부속 기술을 투명하게 교류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거고요. 제가 초반에 그 재무부와 에너지부의 역할을 말씀드렸잖아요. 이걸 소위 왜 통상 외교부에서 그 둘을 일컬어 근본주의자 펀더멘탈리스트라고 이야기합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미국 펜타곤 국방부나 미국의 국무부에선 그래도 한미 관계가 중요하니 동맹 관계가 중요하니 정무적으로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이들은 이거 몰보지. 이거만큼은 이것만 놔두지 않는다. 예를 들어서 제재는 죽어도 나 줄 수 없고 그걸 겁없이 넘어 기술 이전을 뭐 하면 안 되니까 이걸 가지고 좀 세게 건 거 같아요. 정권 최대 로맨틱 가이자 이벤트 수계 아 김성훈 차장이 아까 뭐 말씀을 잘 해주셨다시피 경찰이 드디어 김성훈에 대해서 구속영장 네 번째 시도입니다. 요거를 신청을 했다는 속보를 좀 전해 드렸죠. 이것도 난센스예요. 네. 세 차례 시도가 있었고요. 세 번째 거 이어서 지금 한 달 만에 네 번째 거를 벌써 한 달이 됐나요? 네. 한 달 됐어요. 아 시간이 빠르네요. 예 네 번째 구속 시도를 하고 있고 어 지난번에는 이제 서부지검에서 마지막 거를 이제 반려를 할 때에는 집권남용 혐의같은 경우는 다툼의 여지가 있고 그리고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다라는 식으로 이제 구속 영장에 대해서 반대를 한 건데 그 이후에 이제 고검의 영장 건강심의위가 열렸었죠. 그러면서 구속 영장이 적법하다 이렇게 결론이 났었고 서부지검 쪽에서 그 의견을 받아들이고 존중하겠다. 이런 입장까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이 다시 올렸다. 맞습니다. 예 경찰이 신청하면 검찰이 그걸 받아서 법원에 청구를 하고 법원이 영장실질심사를 통해서 영장을 발부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다 알고 계신 거예요. 그동안 세 차례나 검찰이 법원 쪽에 넘기지조차 않고 검찰 단계에서 그냥 다 끊어버려서 논란이 컸던 거죠. 그거는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는 건 비화폰 서버에 검찰이 연루되었지 않았을까라는 세간의 그런 의혹들 맞습니다. 그래서 혐의는 두 가지인데요. 특수공무집행방해랑 직권남용 요렇게 두 개입니다. 그래서 윤석열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 방해요 혐의가 특수공무집행방해. 그리고 대통령 경호처의 비화폰 서버 내역 삭제 지시 의혹 요게 이제 직권남용 이게 증거 인멸 아닙니까? 아니 그러니까 그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라는 그 기존의 검찰 입장이 너무 무색해지는 게 대표적인 혐의의 한 줄기가 소보니옥 삭제를 지시한 혐의인데 아 이건 참 이해가 안 됩니다. 아무튼 이해 계속 하십시오. 최근에 이제 검찰의 굵직한 결정을 보면 사실 일반인의 뇌로는 이해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습니다. 그렇죠? 저는 약간 이 생각 들었어요. 최근에 시무종 총장이 그 즉시 한 거 안 했잖아요. 그래서 많은 비판을 받았잖아요. 그리고 코미디처럼 그 다음 날인가 다음 다음 날에 일선 검찰청에다가는 아예 그냥 기존대로 난로해라. 난로 해라. 그리고 명태균 씨가 엄청 열받았죠. 그래서 이게 뭐 입장이 그럼 도대체 안 맞잖아요. 이 사태 즉시 한 거 사태를 보고 김성훈에 대한 세 차례 영장 거부가 저는 검찰 수뇌부가 뭐 물론 이것도 추정입니다. 검찰 순회부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마지막 어떤 보은 같은 걸 한 것이 아닐까라는 의심이 들어요. 물론 이건 의심입니다. 그러니까 뭐라 말하자면은 김성훈이 지금 거리에서 보좌해 줘야 되잖아요. 윤석열 대통령을 챙겨줘야 되잖아요. 헤어부터 시작해서 모든 거를 모든 A부터 Z까지 다 챙겨줘야 되는데 그 옆에서 지금 거리에서 챙겨주는 그 보호자하는 역할 한 명 충성파 한 명은 남겨 두도록 검찰 수뇌부가 최종적인 어떤 마지막 마지막 차원의 어차피 감옥 갈 건 뻔한데 마지막 차원의 어떤 보훈으로 그렇게 한 게 아닌가라는 의심이 저는 즉시 한 거 요 사태 이후로 굉장히 짙게 의심해요. 물론 검찰은 저의 이런 의심을 근거 없는 터무니없는 얘기다라고 하겠지만 솔직히 아 근데 윤석열 석방시켜준 거랑 김성훈 구속 안 하는 거는 그렇게 연결될 수밖에 없죠. 검찰이 다 주체가 되어서 버린 길이 그러니까 수뇌부의 의지가 반영된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까 일선에서 정말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런 직권남용은 다툴 여지가 있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어떤 법리적인 자원이 아니라 김성훈이 옆에 챙겨줘야만 한다. 이런 차원의 판단이 한 게 아닌가 예 뭐 그렇게 생각이 있죠? 따뜻한 조직이에요. 윤석열한테 박지원 의원과 큰 정치 이야기 나눠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바쁘시죠. 바쁩니다. 바뻐. 박지원을 다 찾아요. 어디나 박지원만 찾더라고. 자 이철호 도지사가 각하해 가지고 재밌는 거 하나만 보고 갈게. 하나 이거는 다른 얘기예요 이거는요? 명태균 씨한테 야 명태균 씨 분 하루에 하나씩 깐다고 그랬죠. 하나하나밖에 재밌는 거예요? 자 명태균 씨한테 김영선 씨한테 김영선 공천해 줘라. 이러면서 2차로가 이철우 도지사가 확인서 써준 거예요. 재밌겠죠. 이철우가. 그 각하의 이철우가. 자 이철우 쌍기 이 본인 이철우는 20 20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 결정 과정에서 김영선 국회의원으로부터 함께 어 윤석열 후보를 돕자는 제안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윤후보님 정책을 잘 알게 됐다. 아 대통령 후보가 된 뒤에도 김영선 의원이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해서 여러 큰 기여를 한 바도 알고 있다. 이철호 이게 명태균 씨가 받아 놓은 거예요. 저 명태균 씨 파이에서 받은 거예요. 그러니까 태균 씨가 작성해가지고 이철우 지사한테 사인을 받았는데 사인을 받았는지 예 이철우 지사가 직접 했는지는 모르나 이철우 본인의 전화번호와 사인이 여기 있습니다. 여기 이게 있습니다. 이게 김영선 공천 해 줘라 있지 않습니까? 명태균이 김영선 공천을 위해서 뗐다. 뛰었지 않습니까? 윤석열 김문건이한테 띄고 이철호한테 뜯자고 받았어요. 웃기죠. 저기 이것도 보여줘. 김진태 거 보여줘요. 김진태 거 이철우도 저렇게 했고요. 김진태 거도 보여요. 김치연 사실 아기자입니다. 강원도 지사 김진태 네. 여긴 더 구체적입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한테 보냅니다. 저기는 자필로 썼네요. 썼습니다. 네. 자 이제 저 그쪽에 명태균 씨 파일에서 나왔어요. 그렇습니다. 자 김영선 의원은 당시에 원의 원예 인사였으나 윤석열을 도왔고 박한숙 국회의원과 이철우 도치사 홍준표와 함께 협조를 이끌어내는 데도 큰 기여를 했다. 그러니까 명태균이 지금 박완수 이철우 홍준표 도와서 이 사람들을 데려왔다는 거예요. 그리고 오세훈 시장의 보궐선거 당선에도 기여를 했 지금 명태균의 명태균과 김명선이 오세훈 시장도 도왔다. 이 얘기를 여기다 쓰는 겁니다 이거 명백한 또 증거가 되는 겁니다. 어? 이것도 김진태 지사도 저기와 관계 있잖아요. 그렇죠. 명태균하고. 명태균 지금 자백서예요. 다 나 명태균하고 명태균한테 잘 보이고 명태균하고 같이 저거 완전 자백 자백서 아닌가요? 맞습니다. 나중에만 자백했지. 새우 홍표 그렇죠. 지금 하고 다 끌어닥칩니다. 네 증거 빼박입니다. 차용증인의 완전 범죄 묻은 사람이다. 잘 뛰고 있네. 또 확인서 쓴 사람 볼까요? 또 다른 충북도지사도 있어요. 김용아 아 김영아 네 김용환 이후에 갑자기 도지사가 되고 갑
그 그 저기 캠프에서 실세로 왔다 갔다 했냐면요. 명태균. 씨 때문이었어요. 명태균. 줄을 잡고. 이거 다 지금 자백한 거예요 확인서.

쓴 사람 많네. 어 하지만 그 와중에도 최상목은 명태균 특검.
거부권했잖아요. 야. 검찰아 이철호 김진태는 왜 수사 안 하냐 얘기합니다.
이 이 여기까지 할까요? 그러면은 재밌죠?
저 현직 지사들은 전부 명태균 씨하고 또 관계가 있네요. 명태균한테 도움 받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김영선 공천해 달라고 현직 고지사가 이렇게 써 공천은
공당의 시스템대로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데 도지사들이 확인서 써주고 저
사람 추천서 써주고 그런 거 없잖아요. 민주당 받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런 거를 써서 줬어요. 2014년 1월입니다.
얼마나 어 얼마나 명태균하고한테 도움을 받았으면 김영선 의원은 아예 없어요.
김영선 이름만 들어가 있지. 그죠?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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