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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믿고 기대하고 바라다

작성자空山 내려놓음 마음학교장|작성시간26.06.17|조회수9 목록 댓글 0

가까울수록 더 아프다.
살다 보면 특별히 더 실망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원래보다 나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내가 믿었던 사람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이 한 말은 하루면 잊어도
그 사람이 한 말은 몇 년이 지나도 가슴에 남습니다.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실망은 가까운 사람에게만 생기는 마음이다.
관심 없는 사람에게는 실망도 하지 않는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아니라 믿었던 마음이다.
그래서 실망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했다는 뜻이다.
그러니 실망했다고 해서 자신의 진심까지 부정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어리석었던 것이 아니라
한때는 진심으로 믿었던 사람이었을 뿐입니다.


가까울수록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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