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한국이라도 일본이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작 한국의 중소기업이 이길 순 없다고요? 수십 년간 일본이 독점하던 시장의 틈새를 한국의 중소기업이 노리자. 일본 모두가 얼어붙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일까요?한국의 중소기업이 노리자. 이를 본 모두가 얼어붙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일까요? 전 세계 오토바이 시장은 혼다 야마하 가와사키스키 일본 4대 브랜드가 수십 년째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할리데이비슨과 이탈리아의 두 카티가 그 뒤를 잇는 구도였습니다. 라이더의 목숨을 지키는 헬멧 시장 역시 일본의 아라이와 쇼웨이가 세계 최고 품질로 완전히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철벽 같은 시장에 한국의 작은 중소기업이 뛰어들었습니다. 1971년 한국의 중소기업 홍진 HJC는 오토바이 시트를 만들다 기술력을 쌓아 헬멧 제조로 전향했고 미국 바이어들의 주문을 받아 제품을 대신 만들어 주는 OEM 방식으로 버텨나갔습니다. 하지만 미국 바이어들은 노골적으로 단가를 후려치며 무시했습니다. 한국 중소기업이 만든 헬멧을 누가 사겠습니까? 우리 말대로 하기 싫으면 거래를 끊겠습니다. 회사는 사선에 몰렸고 홍진 HJC는 피눈물을 삼키며 도끼를 켰습니다. 우리 브랜드로 직접 세계 최대 시장에 나가야겠다. 그 결과 1986년 자체 브랜드 HJC 로고를 당당히 박아 미국 시장 직접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홍진 HJC는 정면 승부 대신 틈새를 파고 들었습니다. 품질은 일본 명품급으로 하되 가격은 합리적인 중고가 시장을 개척하는 전략이었습니다. 서양인들의 두상을 정밀하게 분석해 앞뒤가 특히 긴 서양인 전용 금형을 새로 바꿔 헬멧 무기를 획기적으로 줄여 목의 피로를 덜어주면서도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미국 교통부 DOT 인증과 스넬 인증을 한 번에 완벽하게 통과했습니다. 결과는 폭발적이었습니다. 가격은 착한데 품질과 안전성이 일본 명품 헬멧보다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미국 라이더들 사이에서 번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결국 미국 진출 불과 6년 만인 1992년 북미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현재 홍진 HJC는 연간 200만 개 이상의 헬멧을 전 세계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절반 가까이를 장악하고 전 세계 시장 점유율 독보적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세계 최고 모터 사이클 레이싱 대회 모토 GPS에서 탑 클래스 선수들이 시속 300km가 넘는 속도로 달리며 홍진 헬멧을 직접 착용할 만큼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명품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해외 라이더들이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한국 중소기업이 일본 명품을 이겼어요. 한국의 기술력은 진짜입니다. OEM 하청으로 시작해 전 세계 대기업들을 꺾고 세계 시장 1위로 올라선 한국의 중소기업 홍진 HJC.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