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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톨스토이의 두 노인

작성자空山 내려놓음 마음학교장|작성시간26.06.19|조회수18 목록 댓글 0

오늘은 톨스토이의 두 노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러시아의 한 작은 마을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온 두 노인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부유한 농부 예푰 그리고 다른 한 사람은 마음씨 좋은 농부 엘리세이였습니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꿈꾸어 온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성질을 순례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침내 준비를 마친 두 노인은 기쁜 마음으로 길을 떠납니다. 며칠 동안 함께 걷던 어느 날 앨리세이는 목이 말라 한 마을에 들르게 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충격적인 광경을 보게 됩니다. 굶주림과 가난으로 쓰러져 가는 가족이 있었던 것입니다. 아이들은 배를 골고 있었고 어른들은 삶의 희망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앨리세이는 고민에 빠집니다. 성지 순례를 계속할 것인가 아니면 눈앞에 사람들을 도울 것인가? 결국 그는 가진 돈을 털어 음식을 사주고 빚을 갚아주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순례를 계속할 수 없게 됩니다. 한편 예핑은 혼자 길을 떠나 마침내 성지에 도착합니다. 그는 성스러운 장소를 둘러보며 기도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기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마치 엘리세이의 모습을 본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순례를 마치고 돌아온 예핑은 친구가 마을에 남아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전해준 이야기를 듣습니다. 앨리세이가 굶주린 가족을 살리고 절망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제야 예피는 깨닫습니다. 진정한 순례란 먼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임을 레프톨스토이는 이 작품을 통해 말합니다. 하나님을 찾는 가장 가까운 길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실천이라고. 그리고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오늘 누군가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감동적인 작품 속에 받길 원하시면 구독과 좋아요. 힘껏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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