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스님을 만나면 모두가 똑같은 인사를 합니다.
두 손을 모읍니다.
이것을 합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두 손을 모으는 걸까요? 불교에서는 말합니다.
오른손은 부처님의 세계 왼손은 중생의 세계 이 두 손을 하나로 모으는 것 부처와 중생이 다르지 않다는 뜻입니다. 또 다른 해석도 있습니다. 오른손은 나의 마음 왼손은 당신의 마음 두 손을 모으는 순간 나와 당신이 다르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합정은 단순한 인사가 아닙니다. 내 안에 불성과 당신 안의 불성은 다르지 않습니다. 이 말을 손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전에서 합정을 한번 해보세요.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스님이든 어린 아이든 처음 본 사람이든 모든 존재 안에는 불성이 있습니다. 합정은 그 사실을 확인하는 인사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댓글로 남겨 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불교에 큰 힘이 됩니다. 힘내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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