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G7회의에서 나누었던 트럼프와의 90분 회담 중 일부 내용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미국은 역시 군함 건조가 시급했는데요. 그것도 열척을 빠르게 건조해 줄 수 있는가를 물어봤다고 합니다.
대통령은 당연히 가능하다고 했다는데요. 이 요청을 들어줄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의 사실상 한국밖에 없습니다.
해외 언론은 일본도 군함을 만들지 않냐며 한국과 일본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기도 하는데요.
일본이 군함 건조 능력을 계속 유지하고는 있지만 자국에서 사용하는 군함 수요를 겨우 맞출 수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상선을 여러 척 건조할 수 있는 거대 인프라 위에서 군함과 잠수함을 같이 만드는 구조인데요.
따라서 미국이 원하는 규모의 건조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규모의 조선업을 갖춘다라는 한국과 중국뿐이고 도크나 인력은 단기간에 늘릴 수 없습니다.
군함 건조 기술이 있다고 모두 미국의 요구들 들어줄 수는 없습니다.
똥줄이 타고 있는 미국은 사실상 한국의 조선업 이외에는 대안이 없는 겁니다.
빛의 혁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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