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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차사고시

작성자空山 내려놓음 마음학교장|작성시간26.06.21|조회수18 목록 댓글 0

첫 번째 사고 현장에서 먼저 사과부터 하는 행동입니다.
아이고 죄송합니다. 제가 못 봤어요. 원래 성격이 좋으신 분들일수록 이 말이 입에서 먼저 나오거든요. 상대가 다쳤을까 봐 걱정도 되고 시비가 커질까 봐 일단 사과부터 하시는 거죠.
충남 공주에 사시는 72살 강 할아버지도 그랬습니다. 마트 주차장에서 후진하다가 옆차 범퍼를 살짝 스쳤어요. 차에서 내리자마자 강 할아버지가 먼저 아이구 죄송합니다. 제가 못 봤습니다. 라며 사과부터 하셨대요. 주차장이니까. 속도도 느렸고 누가 봐도 경미한 접촉이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보험 처리 과정에서 상대쪽이 이 말을 근거로 들고 나왔습니다. 현장에서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셨잖아요. 화면을 두 번 두드리면 내용이 이어집니다. 강 할아버지 쪽은 주차장 안에서 쌍방 과실로 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현장에서 한 그 한마디 때문에 과실 비율 협상이 불리해졌어요.
다행히 주차장에 설치된 CCTV 영상에 상대차도 같이 후진하는 장면이 딱 찍혔고 결국 쌍방 과실로 정리가 됐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 CCTV가 없었다면 강 할아버지가 훨씬 불리해질 뻔했어요. 특히 교차로 사고나 차선 변경 사고처럼 쌍방 과실이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사고 현장에서는 죄송합니다 대신 이렇게 말씀하세요.

괜찮으세요?
다치신 데 없으세요?
보험사 먼저 부르겠습니다.

현장에서는 한 발 물러서서 말을 아끼는 게 나를 지키는 방법이에요.
두 번째 파손된 곳만 가까이 찍고 증거 남겼다고 안심하는 행동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채널 구독하시고 세무 모양 재생 버튼을 눌러주세요. 혹시 접촉사고 후에 사진부터 찍으시나요? 대부분 이걸 몰라서 하는 행동 때문에 억울하게 당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교통사고 났을 때 절대 먼저 하면 안 되는 행동 일곱 가지를 쉽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특히 사고가 날 때 하나라도 모르면 호구 잡혀서 큰 손해 보실 수 있으니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첫 번째 사고 현장에서 먼저 사과부터 하는 행동입니다. 아이고 죄송합니다. 제가 못 봤어요. 원래 성격이 좋으신 분들일수록 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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