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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전작권 쿨한 트럼프

작성자空山 내려놓음 마음학교장|작성시간26.06.22|조회수15 목록 댓글 0

전작권 한수한다니까. 한국에서 동맹 다 깨진다고 난리가 났지.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G7 만찬에서 트럼프한테 직접 물었어.
우리 돈으로 우리가 지키는데.
전작권은 왜 미국이 갖고 있냐고 그랬더니 트럼프 반응이 우리 걱정이랑 정반대였어. 내가 딱 알려줄게.
전시작전 통제권
전쟁 나면 우리 군대를 누가 지휘하냐는 권한인데
70년째 미국 손에 있었어.
노무현 대통령이 2007년에 돌려받기로 했는데
이명박 박근혜가 두 번이나 밀었죠.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야.
방위비는 우리가 매년 1 조 넘게 꼬박꼬박 돈은 우리가 다 내는데
왜 칼자루는 미국이 쥐고 있을까?
이걸 바꾸자니까
한동훈하고 국민의 힘이 먼저 펄쩍 뛰었어.
조급하게 환수하면 한미 연합사가 깨지고 미군 나간다고.
근데 여기가 진짜 포인트야.
정작 트럼프 본인은 그 자리에서 당연한 거 아니냐고 쿨하게 받았거든.
동맹 깨진다고. 걱정한 게 미국이 아니라 우리한테 있었던 거야.
이재명 대통령은 거기서 한 발 더 나갔어. 주권 국가니까 한반도 방위는 우리가 책임질 테니 걱정 말라고.
트럼프한테 깔끔하게 못을 박았거든.
방위비 더 내라는 요구도 지금도 충분하다고 딱 잘랐어요.
오히려 트럼프가 군함 열척 만들 수 있냐고 묻자 가능하다고 받아쳤지.
내놔라.
군대 지휘권을 70년이나 남한테 맡긴 거 자존심 상했던 우리한테
이 한마디가 진짜 후련해.
방위비도 우리가
결정도 우리가
그게 주권 국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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