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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 인생의 방향과 목표 / 김응열목사(군포평안교회)

작성자시무언|작성시간26.06.06|조회수0 목록 댓글 0

[목회단상] 인생의 방향과 목표

  •  김응열목사(군포평안교회)
  •  승인 2025.12.17

김응열 목사/군포평안교회

생각만 해도 풍성하고 넉넉하며, 기대와 바람이 ‘주님의 은혜로 현실이 되리라’ 믿어 감사가 저절로 나오는 12월은 성탄의 달이자 십자가 사랑의 계절이며, 섬김의 계절이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소망(비전)을 품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 안에서 2026년을 기다리는 성도들의 가족과 모든 일, 그리고 주님의 몸 된 교회에 하나님 나라의 형통함이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성탄의 기쁨이 영의 사람들에게 더하여지는 구원의 말씀 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마음 바구니에 하늘의 기쁨을, 나눔 바구니에 넘치는 배려를, 웃음 바구니에 풍성한 미소를, 행복 바구니에 생명이 넘치는 사랑을 가득 넘치게 담아 누리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유황과 불이 비같이 내리는 소돔과 고모라를 향하여 뒤를 돌아보는 롯의 아내처럼 뒤를 돌아보지 말자. 여러분이 지금 지나온 인생의 계곡을 들여다보지 말자. 

예수님과 함께 면류관을 쓰기 위해 은혜의 동산에 오른 여러분, 그곳에 서서 위를 바라보라.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믿음의 부자가 되라.

인생의 방향은 주님이 계신 앞이다. 성도는 옛 생활을 뒤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는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땅에 것은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지금 은혜의 산꼭대기에 오르고 있으면서 옛 생활을 그리워하고 동경한다면 여기까지 올라올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은혜받기 전, 구원받기 전에 살던 생활 습관이나 생활 방식을 그리워한다면 여기까지 올라올 필요가 없다. 인생의 방향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인생의 목표는 위엣 것이다. 성도는 위엣 것을 찾아야 한다. 위엣 것은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더 큰 은혜를 사모하고 더 큰 사랑을 간절히 구해야 한다. 

은혜의 오묘한 비밀은 그 높이와 깊이가 한이 없다는 데 있다. 지금 자신이 서 있는 이 자리가 가장 은혜롭고 행복한 자리처럼 여겨질지 모르나 더 깊은 은혜의 세계가 있고 더 행복한 세계가 있다. 신앙생활은 등산하는 것과 같아 계속 올라갈 때만이 무한한 기쁨을 체험할 수 있다. 

사람이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해도, 예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갖지 못한 사람이며, 사람이 비록 가진 것이 없다 해도 예수님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을 가진 영적인 사람이다. 골로새서 2장 3절에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고 말씀하심 같이 우리의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아버지 안에 감추어져 있듯이 우리의 모든 복과 보화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함께 감추어져 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이 고백이 우리 인생의 방향과 목표라고 생각한다. 

십자가 사랑의 계절, 섬김의 계절, 성탄의 달에 ‘백석, 예수생명의 공동체’로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한 뜻을 펼치는 너와 나로 성탄의 빛을 비추어 이 땅의 모든 이에게 인생의 방향과 목표를 밝혀주기를 바라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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