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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죽음

정현채교수의 웰다잉&사후세계 ②"죽음을 공부하니 삶이 가벼워졌다

작성자시무언|작성시간26.06.08|조회수0 목록 댓글 0

정현채교수의 웰다잉&사후세계 ②"죽음을 공부하니 삶이 가벼워졌다"

  • 기자명. 하동윤 기자
  • 입력 : 2026.06.03 1

사후세계, 그곳을 제대로 알면 오늘을 살아갈 희망이 보입니다 / 제미나이 이미지

흔히 우리는 죽음을 어둡고 두렵게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후세계를 제대로 알면 오늘을 살아갈 희망이 보입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래 바라본 사람들은 오히려 이렇게 말합니다.

죽음을 이해할수록 오늘이 더 소중해지고 사랑과 용서와 감사가 더 선명해진다고.

제11회 마음디톡스는 정현채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죽음 너머에서 찾은 삶의 희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엽니다.

정 교수는 40여 년간 의료 현장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마주해왔고, 임종·근사체험·사후세계에 관한 연구와 강연을 이어온 인물입니다. 대중적으로는 tvN ‘유퀴즈’ 출연을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는 경기고와 서울대 의대를 거쳐 의료계에서 인정받는 길을 걸었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늘 불안과 허무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던 중 사후세계 연구 자료를 접하고 공부하면서 오히려 삶의 의미와 편안함, 사랑과 용서, 성장의 중요성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죽음을 공부하니 삶이 가벼워졌다.

정 교수는 우리에게 사후세계를 이야기하면서, 결국 이렇게 묻습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번 마음디톡스는 죽음을 무겁고 두려운 주제로만 다루는 자리가 아닙니다.

죽음을 통해 오늘의 삶을 다시 바라보고, 남은 삶을 더 사랑하며 살아가는 법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기

 


◇ 왜 지금 ‘죽음’을 이야기해야 할까

요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피로를 느낍니다. 

겉으로는 잘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불안과 허무, 외로움, 상실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부모의 죽음, 친구의 병, 자신의 노화, 남은 삶의 의미 같은 질문도 더 가까워집니다. 

우리는 죽음을 멀리 밀어놓고 살지만, 사실 죽음은 삶의 가장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무엇을 더 사랑해야 하는가.

무엇을 이제 내려놓아야 하는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후회가 덜할까.

이번 마음디톡스는 바로 이 질문들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입니다.


◇ 사후세계 연구가 전하는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

정현채 교수는 오랫동안 의료 현장에서 질병과 죽음을 마주해왔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30여 년간 임종, 근사체험, 사후세계에 관한 연구를 이어오며 삶과 죽음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번 강연의 핵심은 단순히 “사후세계가 있는가”에 머물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죽음을 이해하면 왜 삶을 더 사랑하게 되는가.
죽음을 생각하면 왜 오늘이 더 소중해지는가.
사후세계를 알면 왜 불안과 허무가 아니라 희망과 용기가 생기는가.


정현채 |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 서울대 의대 졸업
•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
•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 한국내과학연구지원재단 이사장
•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 2007년부터 지금까지 총 800여회 ‘죽음학’ 강의 
• 저서: ‘죽음, 삶의 끝에서 만나는 질문’,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등 다수
• 네이버 카페: 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강좌 나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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