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촬영지 다음 ..." 미스터 선샤인 찍은 1.7km '해안 촬영지'

작성자밍크|작성시간26.06.10|조회수18 목록 댓글 0

.

여행 이해를 위한 이미지 / 출처 = 오늘도 여행 중

사극 속 전통 마을 풍경을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이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이곳은 가야 시대 분위기와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독특한 촬영 세트장이다.

최근 대대적인 정비를 마치고 재개장하며 관람 편의와 체험 요소가 강화된 지역 대표 관광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0년 김수로부터 시작된 가야의 숨결

여행 이해를 위한 이미지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여행 이해를 위한 이미지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은 2010년 드라마 ‘김수로’ 촬영을 위해 처음 조성된 역사 촬영 세트장이다.

마산 바다를 배경으로 가야 시대 목조 건물들이 늘어서 있어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만든다.

야철장, 선착장, 저잣거리 등 철기 문화를 상징하는 약 20여 채 목조 건물이 당시 형태를 유지하며

보존돼 있다.

슈룹과 미스터 선샤인이 머문
K-콘텐츠의 요람

 

여행 이해를 위한 이미지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은 조성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활용되며 그 가치를 입증해 왔다.

기황후, 슈룹, 미스터 선샤인 등 인기 작품들이 이곳의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세트장 길을 따라 걸으면 화면 속 장면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바다와 맞닿은

입지는 이곳만의 큰 매력으로 꼽힌다.

파도 소리와 함께 걷는 1.7km 해안 숲길

여행 이해를 위한 이미지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세트장 주변에는 바다 풍경을 따라 걷는 산책 코스 파도 소리길이 조성돼 또 다른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향기나라 옆 숲길에서 시작해 선착장까지 이어지는 약 1.7km 길이의 해안 산책로로, 걷는 내내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자연을 즐길 수 있다.

길 곳곳에 설치된 전망대와 해양 데크로드 덕분에 남해안의 시원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인기

코스로 자리 잡았다.

입장료·주차비 무료, 부담 없는 상시 개방

 

여행 이해를 위한 이미지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은 입장료와 주차비가 모두 무료인 열린 관광지로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며 3월~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11월~2월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가야의 정취와 남해의 자연이 만나는 곳

여행 이해를 위한 이미지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의 추가 신규 시설 도입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정교한 고증으로 재현된 가야 시대 건물과 남해안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풍경은 여전히 이곳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입장료와 주차비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면서 방문객 접근성 역시 크게 높아졌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