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리 할일이 많을까?

작성자나만의 공간|작성시간26.06.17|조회수40 목록 댓글 6

일요일 아침. 전화가 온다. 필요하면 가져 가란다. 

뭐야고요.  딸기다.   주신다 하니. 지금 가겠다고 열라 달려 갔다. 

50리 길이 넘는 데도 말이다.  

손에 가시 찔려 가면서 따셨다고 하신다. 얼마나 고마운가.?

집에서 만든 떡하고 몇가지 준비해서 달려갔다. 

주신다는 남편은  오래전부터 잘알고 같이 골프도 많이 치신 분이지만. 

그 부인은 처음 보았다.  그집도 처음 가보았다. 

 

그집 살아오신 이야기를 조금 듣고 하니.  

그 사모임  앞 마당에 심어 놓은 부르클린. 상추. 등등 

몆 봉달리를 싸 주시는 것 있지요. 

 

오후에 친구 부부가 오기로 되어 있었기에. 친구 부부와 함께 즐겨 먹고. 

 일요일 오후에 차에 모시고 공원가서 놀다가  밤에는 수다에 수다 4명이 즐기고 놀았다. 

 

월요일 점심 약속이 10여일 전부터 잡혀 있었기에. 

친구부부는 가면서 나는 점심 약속 지키러 갔다..

 

멀리 안가고 가까운 곳에서 식사하고. 차마시면서 

즐기니.  댄스모임. 탁구장 포기하고 6시까지 놀다가 집에 왔다. 

 

화요일도 오후 1시에 댄스 공부하러 가는 날인데. 

독서 모임 가자고 하니. 

제천에 10시 카페에 모여서. 책이야기도 하다가 

쌈밥집에 가서 먹고 산책하자고 하는데. 

충주 쪽에 같이가신 분이 오후에 약속이 있어 산책 포기하고

왔다. 

 

그래서 탁구장으로 가서. 탁구치고. 

또 저녁먹자고 해서 저녁먹고 집에 들어 왔다. 

댄스 하는 곳에서는 지난 금요일도 안갔지. 월요일도 안갔지. 

화요일도 안 갔지.  

궁금해 할것다. 

 

왜 안 왔냐고. 

차도 먹으로 가야하고 밥도 먹으러 가야 하는데. 말이다. 

오늘은2시에 댄스 배우러 가야 겠다.  

일주일 만에 

춤을 춰 보아야 겠다.

 

잘 될란가 모르겠다.  춤은 힘들어.  머리가 나뻐서 그런것 같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나만의 공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늘 감사합니다. 나보다 더 바쁘신 핑클님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어 오래 오래 같이 하셔야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경사났네! | 작성시간 26.06.17 날마다, 불러주는 사람, 가져가라는 사람, 밥 먹자고 하는 사람,
    이 얼마나 행복한 남자인 고?ㅎㅎㅎ
    감사만 하고 살아가게나~~
    더 노인이 되도 그런 사람들이 늘 주위에 있기를 바라는 마음일세'''
    그러면 고독한 노년, 쓸쓸한 노년은 안 보낼 듯 하니 말이요~
    늘 행복한 남자의 글을 잘 읽고 갑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나만의 공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불러주는 사람 찾아주는 사람이 적어 지는 것 같습니다. 먼저 연락을 잘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전화도 안하고 문자도 안하고 그리 살아가네요. 연락 오면 가고 만나니 좀더 외로워 지겠지요 고독한 노년 쓸쓸한 노년은 아니 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늘 관심과 격려 감사하고 고마워요.
  • 작성자딱다구리 | 작성시간 26.06.18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나만의 공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딱다구리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늘 좋은 정보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만드시길 바랍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