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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날 : 2026. 6. 14 . 둘째 일요일, 날씨 : 맑음 .
간곳 ; 울진 왕피천 봇도량길
위 치 : 경북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
네비 : 왕피천 성산지 (경북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 )
참가인원 : 대구 ok산악회 회원 43명

산행코스 :
봇도랑길 입구대형버스회차장 - 성산지 - 소형차주차장 - 구보소 - 까치소 - 진덕골 -
금강송 쉼터 - 터널수로1 - 전망대 - 터널수로2 - 물병골 전 출입금지 데크계단 -
도로 - 굴구지마을도로- 청암정 - 삼층석탑입구 - 굴구지산촌마을 입구 -구고교
( 역순원점 트레킹거리 7 km , 소요시간 3시간 )

울진 왕피천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금장산에서 발원하여 울진군을 지나 동해로 유입되는 하천이다.
유로연장은 60.95㎞, 유역면적 513.71㎢이다. 왕피천 일대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처로서 생태적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
2005년 10월 14일 영양군 수비면을 중심으로 약 102.84㎢를 생태 · 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했는데, 이는 국내에서 가장 넓은 면적이다
왕이 피하였다는 왕피천이라는 지명의 유래에는 세 가지 설이 전해진다.
첫째, 삼한시대 실직국의 안일왕(安逸王)이 이곳으로 피신했다는 설,
둘째, 935년경 신라 경순왕의 아들 마의태자가 손씨 모후와 함께 이곳으로 피신했다는 설,
셋째, 1361년 홍건적의 난 당시 고려 공민왕이 피난했다는 설이다
울진 왕피천 봇도랑길
왕피천 봇도랑길은 옛날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관개수로를 활용하여 울진군에서
조성한 왕피천을 따라 걷는 트레킹길이다.
소향차 주차가 가능한 구산리 백발소를 출발점으로 구보소, 까치소, 진덕끝, 전망대,
터널수로,자라소까지 편도 2km 정도 거리를 왕복으로 걷는코스이다.

천혜의 자연을 품은 5개의 왕피천 생태탐방 코스중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누구나 즐기기 좋은 봇도랑길(은어길)과 여름 한정으로
개방되는 1-2구간 계곡 트레킹이다.
대구에서 접근거리가멀어 7시50분 출발하여 왕비천 봇도랑길 입구
대형버스 회차장 도로변에 11시 반에 도착한다.

출발지 버스회차장소
3km표시는 봇도랑길 반한점까지을 말한다.

좌측 2차선도로따라 올라가며는

성산지 옆으로 지나가고 네비는 성산지을 쳐서가며는 된다.

성산지는 왕비천 상부에서 2km구간을 봇도랑을 만들어 물을 끌고와서 저수하여
용업용수로 사용한 저수지이다.

길이 좁아지고 소형차만 진입가능

첫갈림길
좌측은 산촌 생태마을로가는도로이고 우측아래 좁은길이 봇도랑코스이다.


우측길따라들어가니

우측에 소형차 주차장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 1224번지

백발소 주차장이라고도한다.

주차장아래 여름철 물놀이장소이다.

소형주차장에 왕피천 봇도랑길 종합안내도
좌측 산밑으로 시멘트 수로에 흙으로 덮어만든 산책로

왕피천 상부에서 물을 끌어들이기 위해 순수한 인력으로 약 2km에 걸쳐 망치와 정으로
바위를 쪼아 3개의 터널과 도랑을 만들었다고한다.

왕피천 은어길은 은어가 산란을 위해 바다에서 왕피천으로 올라 온다고 하여
왕피천 은어길이라 하고

구보소 부터는 시멘트 수로을 그대로 이용하는 구간도있고

산밑 절벽 자락으로 돌아오는 수로 모습

국가지점번호

절벽을 돌아가는데에는 머리조심해가면서 지나가야하는곳이 여러군데있고

깎아지른 절벽과 짙푸른 물이 어우러진 데크길도지나고

삼한시대때부터 고려때까지 전란이 나면 왕들이 피난했다는 왕피천

금강송 숲길을지나며는

왕피천옆으로내려 기암사이로 지나가고

다시 봇도랑 수로따라

터널수로입구
바위지대 벼랑을 만나면 수로는 터널로지나간다.

동굴안내 표시판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순수한 인력으로 터널수로를 뚫었다는글과
봇도랑 설명글도 보이고


동굴입구
동굴 수로로 지나가도록 개방해놓았다.

동굴 수로는 1.5m 폭에 1.2m정도의 높이라 서서 걷기는 어려워
허리을 구부리고는 지나갈수있다.

터널수로보다는 데크계단으로 넘어가는것이 좋다.

바위 절벽위로 데크계단을 올라가며 절벽 위의 전망대가있고

터널수로 전망대에서
지나온 봇도랑길과 휘돌아 흐르는 왕피천을 볼수있다.

목재 데크게단으로 넘어가

가야할 봇도랑길을 바라보고

유일한 숲숲쉼터에는
작은골 돌다리을 건너 휴식하는 사람들도보인다.

바위사이로 지나가고

우측 왕피천건너 개인사유지 산길이보이는데 건너가는길은 보이지 않는다.

계속되는 봇도랑길따라가며는


두번째 터널수로위로 데크계단을 넘어가며는

근남면 구산3리 물병골 전원주택들이 보이고

새로조성하는듯한 데크계단을 오르며는

봇도랑길 종점 대크길에는 공사중이란 표시판이있다.

구산리 통일신라때의 삼층석탑(보물 제498호)방향 데크길은 공사가완료된것같은데
아직 미개통으로 남아있다.

좌측 나무그늘에서 점심시간을 보내고

도로로나가서

2차선 도로을 만나고 금구지마을 표시판이서있다.

좌측은 출발지입구 성산지에서 해여진 임도와 만나지는데 이곳부터
2차선도로로 소형차로는 산촌생태마을로갈수있다.


우측으로 2차선 도로따라가며는

우측으로 갬핑장입구표시와 삼층석탑 방향이다

우측으로 조금 들어가며는

구산리 삼층석탑
이 석탑은 경상북도 울진군 구산리에 위치한 문화재로
2단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통일신라 후기 석탑 양식을 잘 보여준다고 한다.

산촌마을 도로따라가며는

왕피천 피래미 축제 현수막이걸려있다.

앞에 다리을 건너며는 산촌휴양마을 가보고오고싶어지마는

구고교
오늘 부여받은 하산시간때문에 이곳에서 트레킹을마치고
산촌휴양마을 구간답사을 숙제로 남겨놓고

다리건너기전 굴구지 산촌마을 표시석앞에서

필자/ 산새

뒤돌아 내려간다.

봇도량길에 추억을 남기면서

소형차 주차장에서

하천 관리하는분에 허락을 받아 여름물놀이장소에서 물속에들어가
몸에 열기을 식히고

건너편 절벽 아래 시퍼런 소가 백발소인데, 백발소는 길이가 백발이나
된다고 해서 붙여졌다고한다.

대형차 회차장
도로변에 주차해논 우리차가 서있고

왕피천 봇도랑길 트레킹을 모두마치고
버스을타고 장소을 이동하여 하산주을 하고

돌아오는길 망향휴게소에서 잠시휴식하면서

2층 전망대에서 동해바다을바라보면서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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